2010년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세요~

2010 Jan 59. [Daily Training] Post & News0 comments

 


지난번 송년회때 참석하지 못해서 글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 신년인사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

먼저 챙겨주시어 너무 감사하면서도 또한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 무지 죄송합니다.

SA컬쳐에 글 올릴때는 좀 더 신선하게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복 많이 받으세요..로 결국 인사드리네요~

처음 방문했을때가 정말 몇달전 같은데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대표님, 원장님 뵐때도 몇 년지난 느낌보다는 며칠전에 뵌 느낌이 항상들어요.

두 분의 동안 비결이 무엇이신지.. ^^

또한 사범님들도 항상 변함없이 환하게 웃어주시고 따뜻이 안아주셔서

SA컬쳐에 오면 시간의 흐름이 멈춘것 같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SA컬쳐 가족분들 모두 이미 많은 복은 확보해놓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한해 대표님 말씀으로 무척 뜻깊게 정리하고,

(다시 또 까먹은 부분이 있지만요.. ㅠ.ㅠ)

원장님이 소개해주신 “무탄트 메세지”역시 읽으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무탄트 메세지 읽는 과정에 대표님 말씀을 들으니 더 많이 다가오더군요.

또 연말에 “아바타” 영화 봤는데,

내용이 다소 “무탄트 메세지”에 나오는 내용과 오버랩되면서

감독이나 작가가 이 책 읽은것 아니냐?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더군요.  왠지 나중에 대표님이 아바타 영화 SA컬쳐에서

보여주시면서 강의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양력 설도 있고 음력 설도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외국은 1월 1일 바로 새해에 들어가지만,

우리나라는 음력설도 있어서 구정전까지 한해 다시 보고 준비할수 있는

여유가 있어 12월달 못했던 한해 돌아보기 새해 바라보기를

1월달에 해볼려고 합니다.

직접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우선 글로 먼저 인사드리구요,

조만간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2010년이라니 느낌이 인생에서 큰 변환기를 맞이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SA컬쳐에서 많은 변화, 발전 이루시고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뿌듯한 행복감, 만족감, 성취감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작성자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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