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왔어요
단단해진 장이 불쌍해서 힐링 예약하려고 들어왔는데..
예약이 잘되지 않아 여기저기 재미있게 둘러봤어요
SA컬쳐 요가명상에 가지 않은 동안 트레이너 과정에 계신 분들의 변화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서로 격려하고 나누는 동기애가 부럽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엄청 부럽고..저만 동떨어진 느낌이 드는거있죠?
보고 싶어요^^
그동안 효도 많이 하고요
아버지가 행복해하시는 거 보면서 저도 행복했어요
근데 몸이 힘이 들어~ 이제는 수련을 열심히 해야 겠다, 나를 사랑해줘야 겠다
진짜 결심했어요
수련시간이 다양해져서 감사하구요
환하게 웃음으로 맞아 주는 SA컬쳐 요가명상의 여러분들이 계셔서 편안해요
저도 그런 웃음을 드리는, 나누는 수련생이 될께요


작성자 : 이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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