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6기]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TLU 46기]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TLU 46기]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10.26~27 TLU 수련
TLU를 받기 전 걱정도 했고 미래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TLU 수업을 하면서 안 했다면 거짓말이겠고 생각과 걱정이 줄어들었다.

나는 누구인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이제 느낌은 알겠다.

나는 지금까지 행복을 추구한다고 했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이었고 즐겁다.

생각은 사라지고 텅 빈 느낌이었다.
이번 TLU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TLU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나눌 수 있게 됐고
삶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비울 때의 자유로움은 TLU명상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빛이 보이고 새로운 걸 느낄 수 있었다.

 

10.23 예비수련

 

부정의 말로 마음이 바로 달라지고 긍정의 말로 밝아지는 걸 느끼면서
말의 중요성과 과거에 내가 했던 말을 반성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와 함께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생각이 없어지고 에너지가 좋아졌다.
10.25 예비수련

 

…에너지가 느껴졌다.

아직 많이 살지는 못했지만 나의 삶이 한 장면씩 지나가면서 내 삶이 보였다.
나의 몸에 얼마나 소홀히 했고 내가 몸과 함께 지내는 걸
잊고 있었지만 이번에 나의 몸을 알게 되었다.

처음이고 느낌도 색달랐다.

나의 몸 속에 있던 걱정, 두려움, 스트레스가 빠져나간 기분이다.

현재의 나는 몸에서 벗어나 매우 즐겁고 자유로우며 행복하다.

 

 


작성자 : 몸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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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46기] 마음도 관념도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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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7 TLU 수련

 

바뀐 점
뭐랄까? 몸은 힘든 것 같은데 머리는 개운하다.
그리고 시원하다.
두려움, 미움의 크기가 작아졌다.
그 동안 업무 때문에 바쁘고 힘들고 괴로웠었는데
현재의 나에 충실 하라는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내일부터 그래 봐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TLU 전에는 회사에서는 가족을 걱정했고
집에서는 회사 일을 생각했었다.
그래서 삶이 재미없었고
내가 지금 있는 이곳에서의 생활이 재미없었다.
이번 TLU 동안 나는 이 부분에 대한 깨달음을 가지고 간다.
그리고 나를 알고 간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내가 아닌 그냥 나!
그것이 내가 사는 이유다라는 아주 행복한 진리를…

 

10.22 예비수련

 

…. 몸이 개운

…. 잡념이 사라짐

땀이 많이 흐른다

내 안의 안 좋은 찌꺼기가 많이 나간 듯

마음이 차분해진다. 좀 멍해요.

가슴 속이 텅 빈 듯해요.

머리가 차가워져요.
10.24 예비수련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

… 속이 깨끔해짐을 느낌.

또 다시 머리가 시원해지고 눈 앞이 트이는 기분.

 

10.25 예비수련
기억을 하나 하나 되살렸다.

오늘을 있게까지 그 순간 순간들…
잘 견뎌준 내 자신에게 고마웠다.

이제는 힘들지 않게 해줄게 하고 말해주었다.

 

 


작성자 : 내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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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46기] 항상 깨어있는 자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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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7 TLU 수련

 

…..머리가 텅 비어버린 듯 했다

…..결국 나는 나라는 결론을 내렸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존중하는 만큼 더 많을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다고 느꼈다.

명상은 터널 앞까지만 갔지만

 더 많은 맑음으로 기쁨으로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노력보다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항상 깨어 있는 자로 살아가자!

 

10.22 예비수련


전체적으로 힘을 빼지 못하는 느낌

10.24 예비수련

 

…. 몸 전체에 퍼지면서 확장되는 느낌,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10.25 예비수련

 

그냥 열심히만 살아온 자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마음이 평온해지고 당연히 잘 할 수 있고 잘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작성자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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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46기] 신이 나는 사람이라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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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7 TLU 수련

 

실망도 되고 고마운 것도 많다.
회원들이 TLU를 소개하는데
엄청나게 좋은 얘기를 들으면서 기대가 컸던 것 같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나는 이론으로는 완전 깨어있다.
여기서 받은 강의의 90%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실천이 안 된다. 지식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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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을 좀 내려놓는 법을 배웠고
나는 신이 나는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그리고 감사함, 사람들끼리의 정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껍질을 서서히 벗고 나오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다.

 

10.22 예비수련

 

재미도 있었다. 리듬이 있어야 최고!!

…..아무 생각 없이 흔들어 더 집중(?)이 잘 되었다.


10.24 예비수련

 

……드디어 집중하게 되었다.

우주와 연결되는 나만의 음이 있을 것이다.

 

 

 


작성자 : 나는 신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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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44기] 두근두근 깨어있는 삶..♥

[TLU 44기] 두근두근 깨어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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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깨어있음을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기대되는 일이다.

수많은 나 모든 모습이 나임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TLU 첫째 날

 

나에 대해..

수많은 허상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번번이 허상에 속고 허상을 따르고 그러는 것을 보면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천지차이인가 보다. 흔들리지 않는 깨달음을 얻고 싶다고 생각했다.

 

늘 무언가 표현하기를 주저하는 나를 느꼈다..

자리가 주어져도, 그렇지 않아도 표현하는 게 불편한 나를 다시금 느꼈다. 실은 나는 에너지가 너무나 많은 사람인데 그걸 드러내는 게 짐스럽고 죄스럽고 그랬던 것 같다. 오랜만에 흥이 나는 시간이었다.

 

시원했다..

머리부터 배까지 사람 몸이 한 통으로 연결된 건 확실하다. 감각으로 느껴졌으니까. 몸 속이 비어있는 것도 느꼈다. 장기들이 다 어디 있는지 궁금할 만큼…

 

 

TLU 둘째 날

 

.. 물소리를 들으니 내가 물과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아무 생각 없이 텅 빈 상태

 

소울 푸드..

자취생 같은 생활이나 접해보지 못했던 갖가지 채소와 과일에 놀랐다. 기뻤다. 식사는 역시 맛있다. 원래는 아침을 잘 안 먹는데, 배가 고프고 부른 감각은 습관이 아니니까. 감각에 충실하게 한 그릇.

 

여름이라..

이불 덮지 않고 자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시 도시가 아니라 쌀쌀했다. 처음엔 정신이 나가서 안 돌아 왔는데, 아마도 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면 한나절 앓았을 테지만 툭툭 잘 털고 일어나게 되더라. 헐,기특하다. 화장실을 일어난 다음 밥 먹고 오전 사이에 3회 갔음. 놀라운 일!!!

 

..그는 사랑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그만한 사람이 있다는 걸 늘 지켜보고 있었지만, 또는 알고 있었지만, 깨닫고 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또 보고싶다. 그를~~

 

자유로운 움직임..

원래 음악을 좋아했지만 음악과 몸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건 잘 몰랐다. 그런데!!! 가능하다!!! 내 심박은 몸은 소리에 아주 빠르게 반응하고, 넘치는 즐거움이 솟아났다. 와~!!!

 

처음엔 두려웠는데..

그 마음이 아주 잠시. 마치 대단한 자유를 얻은 것처럼 기뻐졌다. … 마치 아무도 날 안 보는 것처럼 무한한 자유를 느꼈다.

 

..언어는 관념의 산물, 사람은 언어에 속고 살지만 그래도 언어와 떨어져 살 수는 없다. 언어를 쓰지 않고 살 수는 없으니까. 그래도 달을 가리킨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볼 수 있다면 지극히 고요한 단계에 이를 것이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고요한 물도 끝없이 움직인다 전지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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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44기] 나와 주변을 사랑하는법! 감사합니다♥

[TLU 44기] 나와 주변을 사랑하는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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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에 답할게 너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 항상 나 자신과 대화하고 나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살아가야겠다.

나를 사랑하고 주변을 사랑하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들이 씌워준 굴레에 내가 스스로 만든 굴레까지 겹겹이 둘러싸고 살아온 세월이 부질없고 아쉽다. 나를 다 표현한다는 게 어떤 건지도 제대로 몰랐다니…현재에 충실하고 관념을 벗어 던져버려야겠다.

 

TLU 첫째 날

 

.. 손목만 까딱까딱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이게 아닌데…’생각은 하면서도 어색해서 더 열정적으로 하지 못했다. 점점 빠져들다 보니 .. 마음도 몸도 후련하고 가벼웠다.

.. 명상 때는 의식이 더 뚜렷해지는 것 같았다. 호흡도 더 길어지고 안정되고 차분해졌다.

 

TLU 둘째 날

 

새벽 5시 ..

아침 공기를 마시며 명상을 하러 간다는 설렘으로 산 길을 걸었다. .. 눈을 감으니 매미 소리, 물 소리만 들리고 물이 다리를 타고 흘러가는 느낌만 남았다. 그 느낌에 집중하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갑자기 의식이 돌아오면서 주변 소리가 마치 줄였던 볼륨을 다시 높이듯이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머리가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 각성이 확실하게 된 느낌이다.

 

.. 명상 때는 .. 참 따뜻했다. 온기를 느끼며 자고 일어난 느낌이다

 

.. 강의도 놀라웠다. 나는 단지 .. 멜로디도 좋고 노래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너무도 심오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는 사실이 쇼킹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지구를 사랑하는 이주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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