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4기] 지금 이 순간의 평화 지속되길..
[TLU 44기] 지금 이 순간의 평화 지속되길..
8.3~4 TLU 수련
많은 체험을.. 열정을.. 배우고 갑니다.
지금 이 순간의 마음으로 정신적 편안함을 계속 누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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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TLU 수련
많은 체험을.. 열정을.. 배우고 갑니다.
지금 이 순간의 마음으로 정신적 편안함을 계속 누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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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TLU 수련
명상을 처음 받는 나로써는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다.
숲 속에서 OO명상은 너무 생동감이 났다.
마음을 비우는 법과 나를 사랑하는 법.. 서무태 대표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자유로운 양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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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3 TLU 수련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들고 과정의 의미를 알게 만들었던 좋은 경험.
하나의 우려를 갖고 있던 육체적 약점이었는데 치유할 수 있는 계기마련.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미를 깨닫는 중요한 경험.
몰입의 길이가 나아지는 진전은 있었으나, 끊어지는 부분 때문에 고민(?)
6.17 예비수련
처음엔 행동요령이 맞는지 의식이 또렸했으나 점차 의식이 멀어지는 느낌.
온몸이 부서져 붙여져서 거인이 되는 느낌이 계속됨(이완되는 느낌?)
다른 생각이 날때마다 바로잡으려는 관조의 시기가 계속 짧아지는 것을 느낌.
작성자 : 전설의 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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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된 시간.
지난번 몸을 썼을 때, 그 어려움과 어색함. 불편함, 두려움, 그 감정들이 지금은 얼마나 달라 졌을까.
설레 이기도 했고 그대로 일 까봐 두렵기도 했다. 나무가 된 듯, 몸을 쭈욱 쭈욱 피어내는 것.
뭐 여전히 어렵고 어색하고 두려웠지만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있음을 알겠다.
기지개를 펴며 으 ~ 소리를 내라 했을 때 제일 처음으로 그것도 제법 큰 소리가 나서
조금 쑥쓰럽기도 하고, 신이 나기도 했다.
작성자 : 춤추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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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쁜 숨을 내쉬고… 편안한 호흡이 찾아오고떠오른 것이 I see you!
4번 차크라 에 손을 얹고 호흡을 들이 쉬는데 다시 뻐근함이 찾아왔다.
작고 따뜻한 에너지가 손과 4번 차크라 사이에 느껴지며,뻐근함의 느낌 또한 조금씩 커지는 듯.
…아직도 이렇게 소리지르고, 울부짖는 내가 있다는 생각만이..
미안하다는 말이 제일 많이 나왔다. 미안하다. 수고했다.
어느 날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때때로 4번 차크라 부분이 뻐근함을 느꼈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 느낌. 내 온 몸으로 호흡이 들어와 내 온몸으로 느끼고 그 호흡이
나가는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고, 충만함과 시원함이 교차하는 것을 느꼈다.
내 팔이, 내 몸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그 움직임 사이에 느껴지는 에너지와 하얗고 눈부신 빛이 느껴졌다.
천천히 움직이고 있지만 많은 땀이 흐르고 호흡도 깊어졌다. 이유 없는 눈물도 흘렀다.
어느새 매일매일 수련으로 비운다고 하지만 모르는 사이 채워 져있었구나…
작성자 : 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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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23 TLU 수련
그냥 하기
행복/불행 지워버리기
내 탓이다. (나의 의도) 받아들이고 수용!
느낌으로 알아서 나눠주기.
자신을 남들에게 너무 낮추거나 가둬두어 내놓지 말아라.
큰 정보쓰기
지금을 산다!
미래도 과거도 아닌! 이 점을 잊어라.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하는 것, 이것이 잘한 일인 것 같다.
OO이 열리는 것인가? 수련 중 졸고 있는 것인가 했는데,
순간적으로 눈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분들이 이런 경험을 하셨다던데 나에게도? 신기하네!!
6.17 예비수련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지만 자유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내가 현재 원하는 바가 이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오면서 가슴이 뭉클해졌고 눈물이 핑 돌았다.
… 왠지 가슴이 좀 전보다 시원한 느낌이다.
작성자 : 자유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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