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수련에 대하여 …
TLU 수련에 대하여 …
… 나를 느끼고, 비워가는 육체적 영미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가 없다고 …
부족하다고 …
항상 관념 속에 제 자신을 가둬두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의 말에 흔들리는 영미가 아닌
내가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면이 강해진 영미로 거듭 태어날 수 있었던 수련이었습니다.
강인한 나로 태어나고 그 나를 내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가족도 사람들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음을 왜? 잊고 살았을까요….
제일 힘든 부분 : 관념에서 벗어나기
41년 동안 살아온 생활, 교육,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새로운 시각 내면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실생활 속에서 항상 생각하고, 깨달아가면서 수련해 나가야만 하겠지요….
새롭게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새싹이 생긴 듯 합니다.
제 안에 봄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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