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가진 것들이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이 되니

그저 모든 산물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슴에 따뜻한 원기가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가슴으로 널리 널리 전달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강물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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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31기]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TLU 31기]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TLU 31기]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희…로…애…락… 같이

주마등처럼 머리 속을 스치며 지나간다.

슬픔… 기쁨… 희망…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해

저를 변하게 된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재롱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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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31기] 맑게 정화된 모습으로 깨어나고…

[TLU 31기] 맑게 정화된 모습으로 깨어나고…

[TLU 31기] 맑게 정화된 모습으로 깨어나고…

맑게 정화된 모습으로 깨어나고

내 영혼까지 맑아지고

사랑이라는 말을 앞으로 항상 어디서나

놓지 않고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느낌을 깨달음……

더불어, 자신감 소통에 대한 의식이 한층 확장된 것 같았다.

힘들기도 했었지만,

그 힘든 것들이
좋은 ‘나’로 태어나서 즐겁고 행복하고

한 없이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도와주신 분들께 모두들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름다운 영혼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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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31기] 이틀간의 수련은 내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줬고…

[TLU 31기] 이틀간의 수련은 내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줬고…

[TLU 31기] 이틀간의 수련은 내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줬고…

 

 

이틀간의 수련은 내게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줬고

무엇보다 삶에서 앞으로 내가 가치를 두고 살아가야 하는 요소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깨닫게 해 주었다.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하며 사는지 직접 깨닫고 후회하는 일도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수 많은 죄를 짓고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

나 역시 늘 내가 상처받고, 힘들고, 그래서 슬프다고 여기며

스스로 우울함과 자책에 빠진 적이 많았다.

하지만 오히려 내가 주변인들에 주었던 상처가 많고,

내 고민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걸 알았다.

– 대나무처럼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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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31기] 세상을 너무 어려움 없이 살았었던 것일까…

[TLU 31기] 세상을 너무 어려움 없이 살았었던 것일까…

[TLU 31기] 세상을 너무 어려움 없이 살았었던 것일까…

 

 

세상을 너무 어려움 없이 살았었던 것일까……
결혼을 하고 책임감과 기대가 커지고

현실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대처하는 방법을 잘 몰라 오랜 시간 헤매고 있었다.

마음의 근심은 몸의 아픔이 되어 나를 힘들게 했고,

여기저기 도움의 손길을 찾던 중 TLU를 접하게 되었다.

짧은 2일간의 프로그램이었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늘 숨어있고

어리광 부리던 내 마음속 아이를 밖으로 끌어내어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내 안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를 즐기고 충실히 살아라,

이 점을 기억하고 살아간다면 내 앞으로 생활을 기쁨으로 충만 할 것 같다.

– 마음 열고 활짝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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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 31기] TLU를 끝나고 … – This is it…-

[TLU 31기] TLU를 끝나고 … – This is it…-

[TLU 31기] TLU를 끝나고 … – This is it…-

 

 

TLU를 끝나고,

방 에서 또 다른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27일 솔직히 TLU에서 와 닿고 얻었던 건

“특별히 없다 머리와 감정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센터에서 원장님과 대표님

그리고 회원님들과 같이 생활하고 수련을 하기에

TLU라는 관문에서 얻었던 게 아니라

센터에서 생활하면서

사소한 것 하나, 하나에서 이미 깨닫고,알아차린 거 같다

마음이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마음과 이야기를 하다가

침대에 누워서 또 다시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손에서 맥이 뛰는 손에서 오라 (Aura)를 느끼면서

차분하게 1 2일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느꼈던 건

답은 자기 자신이 알고 있다,

마음은 이미 알고 있다 였습니다.

맞습니다, 마음은 머리보다 빨리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관문이 저에게 미션이 있다는 것을….

하지만 머리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미션은

한 박자 쉬고,

말하는 이가 되는 게 아니라 듣는 이가 되어라

것이였습니다.
감정과 머리가 마음을 억눌렀더라구요

그래서….

마음과 다르게 생각한대로,

말을 해 버리는 경우가 생기곤 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다른 분들도

“TLU 끝나고 나서 느끼는 것 보다

더 빨리 느끼지 않았나 하는 마음도 들곤 했습니다.

TLU하기 전부터 대표님과 원장님께 팁을 많이 얻었는데,

너무 늦게 알게 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대표님은 마이클 잭슨, 쿵푸팬더, 아바타 등….

원장님은 아라 화분 관찰, 해봐라고 이미 말씀하셨는데

너무 많은 팁이 있었는데 뒤늦게 알아 차린 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번 길고 긴 TLU수련 너무 많이 느꼈고,

머리가 아닌 마음과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머리에게 이런 말 하더라고요

하루살이처럼 하루 살고 죽고,

또 새로운 삶을 살고 있고,

또 많은 분들이 하루살이처럼 하루 살고

새로운 삶을 살고, 지금 현재가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할 수 있는걸 느낄 수 있다고

전달해 줄 수 있는 바다 (A-Ra)같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 ,

진화 하고 성장하고 아파하고 웃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컬쳐 가족 여러분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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