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SAP 특별수련 이후…^^

9월 SAP 특별수련 이후…^^

9월 SAP 특별수련 이후…^^

 

 

가슴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 “바람소리” 님 (TLU 28기)

세상 가장 훌륭한 트레이너는
자신의 내면에 있음을 깨닫고 매 순간 점프하는 … “하늘 바라보기” 님 (TLU 28기)

거듭 깨어나는 열정의 안내자 … “흙속의 진주” 님 (TLU 29기)

외유내강과 순수의 안내자 … “반짝이는 돌”님 (TLU 28기)

꾸준한 수련의 생활화로 함께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 “사랑이”님 (TLU 15기)

내면의 비움과 유연함으로 깊어지는 안내자 … “알마”님 (TLU 3기)

 

하심과 사랑 그리고 자유로움을 아는 안내자 … “아삭이 김치” 님 $^^$ (TLU 29기)
닦는 즐거움 … 빛나는 미소 …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 SA관리자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LU 29기]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TLU 29기]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TLU 29기]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감사, 사랑, 용서, 인내, 강함, 떨쳐내기 …

무한한 키워드를 생성한 오늘

너~무 귀중한 보물입니다!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내 이름은 오늘만큼 “아삭이 김치”입니다.

오늘을 떠올리며 매일을, 매 시간을 수련하듯 열정적으로~!!

아삭이 김치였던, 늘 아삭이김치이고 싶은(그리 할것을)

기억하며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

오늘의 첫걸음이 10,100걸음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나의 가능을 열어주시고 사랑듬뿍 주시며,

사랑가득 나눌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아삭이 김치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LU 29기] 그릇을 사랑할 줄 알고 …

[TLU 29기] 그릇을 사랑할 줄 알고 …

[TLU 29기] 그릇을 사랑할 줄 알고 …

 

 

그릇을 사랑할 줄 알고,

조건없이 베품의 소중함을 느끼게하고,

혼자임이 외로움이 아닌 행복의 본질임을 깨우쳐준

SAC 감사합니다^^

정보에서 벗어나고 마음에 이끌리지 않는

직관적인 남자로서 남은 삶을 살아가렵니다.

행복은 자신안에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작성자 : 직관적인 남자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LU 29기]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

[TLU 29기]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

[TLU 29기]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치유됐다.

버리고 비우고 또 채우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보게된다.

부정적인 마음과 영원히 작별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안아주는 넓은 마음과 살아갈 것이다.

망설이고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먼저 다가갈것이다.

허그의 울컥함. 그 황홀함. 잊지말자~!! 그 순간을~~*

거친 흙을 걷어내고 아름답고 밝고 영롱한 진주로 다시 태어난 느낌…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 흙속의진주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LU 수련후 나는 나와 사랑에 빠졌다~

TLU 수련후 나는 나와 사랑에 빠졌다~

TLU 수련후 나는 나와 사랑에 빠졌다~

저는 이곳에 와서 무언가 모르는 밝고 평온한 에너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연이 닿아서 그런지 트레이너로 찾아와 여기서 일하면서

TLU  수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명상에 관심이 있었던 지라 부담스럽지 않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제가 명상과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자 하고 선택했던 이유는 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운일들이 있을때마다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를 알고싶었고 특히나 감정적인 저는 어떤일이 생기면 그 상황에 푹 빠져서

감정적으로 치우치곤 했었습니다.그렇기에 감정의 기복도 심했습니다.

그럴때 마다 들었던 생각은 사람이 너무 감정에 끌려다니면 스스로가 피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은 주위 환경

과 다른 어떤사람도 아닌 자기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는걸 깨닳았습니다.

저는 이번 TLU 를 통해서 내면의 나, 진정한 자아, 내몸속에 있는 순수한 영혼과

만날수 있었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나의 존재 자체의 소중함과

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존중해줄주 알아야함을 깨닳았습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자각하지 못한 나를 자각하게 되면서부터 여느일상과 같은

하루하루가 새롭게 다가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면의 순수한 나를 만

나면서 내안에  큰 에너지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떤상황에서의 두려움도 내안에 끓어오르는 에너지를 막지 못할거라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상속에 관념들과 내가 만들어놓은 내 아바타에 가둬둔 내

속에 순수한 영혼의 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앞으로 두려움없이 도전하고

실패한다해도 일어설수있는 열정과 의지력이 생겼습니다.

그렇기에 트레이너로써 회원님들에게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집중할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예전까지는 바디만을 위한 수련이었다면

이제는 육체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로  건강할수있게끔 도와주고 나눌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게 해주고 내안에 있는 순수한

자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바라는지를 알게끔 도와주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끔 안내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자신이 이세상에서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존재 인지를

깨닫게 된다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신을 설마 슬프도록, 화나도록, 스트레스 받도록

내버려둘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100 개의 후기 와 권유보다 1번의 체험과

느낌을 경험하심이 낫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하트님~ 우리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 비상하는나비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TLU 수련 후~~~^^

TLU 수련 후~~~^^

TLU 수련 후~~~^^

 

 

이번 수련을 통해서 나를 사랑한다는 것과 깨어있는 열린마음으로 지금을 즐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나를 더 사랑하여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모든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다.

나를 더 발전시켜 내가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몸적으로

맘적으로 그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 맡은 일을 더 사랑하고 즐길 것이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TLU 하면서 느낀 모든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 할 것이다.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처음 이미지는 온화했고 여유로워 보였고 평안하며 행복해 보였다.

이 곳에 있으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항상 부족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며 도전의식이 없다고 느꼈다.

그 걸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깨우쳐 나가야 할 지 몰랐다. 내가 이때까지 고민해 왔던 것들이 이 곳에 있으면서 수련과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의심 반 기대 반 으로 수련을 받으려 했고 이 곳에서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싶었다.

내가 배울 수 있고  그 배움으로 내가 발전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나의 능력을 키워내는 것.    맘 적으로 많이 성장하여 누군가에게 안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작성자 : 반짝이는돌

전체글

[postlist id=36473]

이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