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

제갈공명의 인물감정법

안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

제갈공명은 조직의 화합을 깨뜨리는 인간을 가장 싫어했는데
그런 부류를 다음의 다섯 종류로 열거했다.

1. 의식적으로 사람들 눈에 띄일만한 화려한 의복을 입는 자
2. 동료들과 속삭이며 도당을 만들어 능력있는 사람을 비방하는 자
3.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이상론을 내세워
주위 사람들의 판단을 현혹시키는 자
4. 공적인 규율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판단하여 사람들을 선동하는 자
5. 손익 계산하여 몰래 적과 내통하는 자

이런 인간을 미리 감별해 내지 않으면 조직은 무너지기 때문에
지도자는 거기에 필요한 감식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제갈공명이 제시한, 그 판단의 기준이 되는 포인트는…

* 술을 취하도록 먹여서 그 본성을 관찰한다.
* 일을 시켜보면서 지시대로 하는가 않는가에 의해 신뢰도를 판단한다.
* 어떤 일에 관하여 선악의 판단을 요구하여
의지가 어디에 있는가를 관찰한다.
* 말로 무섭게 다그쳐서 상대의 태도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관찰한다.
* 특정 계략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물어보아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관찰한다.
* 곤란한 사태에 넣어 대처시켜 봄으로써 상대의 용기를 관찰한다.
* 이익을 주겠다고 유혹하여 어느 정도 청렴한지를 관찰한다.

 


작성자 : 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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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어떤…이야기.

변화된 어떤…이야기.

변화된 어떤…이야기.

 

 

 

제가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는 얼마전에 예쁜 아가가 태어났죠.
친구가 그러더군요.

“우리 점보러 안갈래? 애기 사주가 어떤지 너무 궁금해”

저는 한 3초쯤 생각했고 얘기했어요.

“그럴 필요가 있을까? 거기가서 들은 얘기들로 아가에 대해 미리 규정짓고, 틀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아가한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는데…. 그 어떤 좋은 사주라 해도 좋은 생각과 좋은 에너지만큼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

친구가 어떤 마음으로 저의 이야기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쩌면 너는 부모가 아니니까 내 마음을 잘 모를꺼야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요.

저는 수련을 시작한지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구요.
그렇지만 친구한테 저 얘기를 하고 스스로 내가 정말 많이 변화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고, 그래서 어쩌면 스스로에게 주는 어떠한 위안도 없이 저를 방치해두고 살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련을 통해 제가 얼마나 더 마음이 편안하고 단단해질지 그건 모를 일이겠지요. 수련을 통해 제가 얼마만큼 제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그 역시 모를 일이구요.

그렇지만 최소한 그런 마음은 듭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련받기 전보다 더 힘들어지는 그런 날이 설령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좋은 에너지, 따뜻한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를 감싸주자. 힘들어하는 나를 내가 더 힘들게 하지는 말자…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보답으로 제 사랑을 듬뿍 나누어 드릴께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p.s 사진은 안동 병산서원 앞이에요. 가운데 쪼그만 사람이 저랍니다.ㅎㅎㅎ

 


작성자 : 해피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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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꼭! 읽어보세요^^

꼭! 읽어보세요^^

나는 먼저
나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지나간 일들로부터 배워야만 했다.
내가 남을 받아들이고
진실해지고
남을 사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한테 진실해지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참사람 부족이 내게 가르쳐 주었다.

“무탄트 메세지” 중에서.

 


작성자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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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챔피온 !!!

당신은 챔피온 !!!

당신은 챔피온 !!!

 

 

힘든 시련을 극복하고 부활한…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박찬호 선수의

월드시리즈  챔피온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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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단어

아기에게 제일 먼저 

가르쳐주고 싶은 단어

1.     사랑 1. 사랑
2.     미리내 2. 엄마, 어머니
3.     우리, 서로 3. 아름답다, 예쁘다
4.     엄마, 어머니 4. 아빠, 아버지
5.     행복, 기쁨 5. 까꿍, 도리도리
6.     아름답다, 예쁘다 6. 고맙습니다, 고마워
7.     시나브로 7. 안녕하세요
8.     하늘 8. 감사합니다
9.     다솜 9. 맘마
10.   가족, 한가족 10. 건강, 튼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무엇일까요?

지금 마음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으신가요?
문화체육관고아부가 563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500명에게 조사했더니
한국인은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로 ‘사랑’을 꼽았다고 합니다.

이밖에 미리내, 우리·서로, 엄마·어머니, 행복·기쁨, 아름답다·예쁘다, 시나브로,
하늘, 다솜, 가족, 고맙습니다, 꽃, 샛별, 정 등이 꼽혔습니다.
어떠신가요? 생각하셨던 말이랑 비슷하신지요?

이 말들이 순위에 오른 이유는, 무엇보다 그 안에 담긴 뜻이 아름답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
읽기만 해도 자연히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며 마음이 환해집니다.
어머니, 행복, 고맙습니다….
되풀이해 읽을수록 마음이 부드럽고 예뻐지는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이 같은 반응은 비단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모토 마사루 저)라는 책에 보면, 말에 반응하는 물의 결정 사진이 나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순간 투명하게 반짝이며 아름다운 형상을 띱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우주’ 등의 말도 그렇습니다.
말 한 마디 했을 뿐인데 물은 정말 기뻐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짜증나’, ‘죽여버릴 거야’, ‘악마’와 같은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차마 보기도 싫은 흉측한 형상으로 변하지요.
아래 사진을 보세요.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 몸의 70%를 차지하는 물이 그렇게 반응하니, 당연히 좋은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뿐더러 몸도 상쾌해지고,
안 좋은 말을 들으면 화가 나고 몸도 안 좋아지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물 결정들이 저렇게 흉한 형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오래도록 그런 상태로 있으면 병이
안 생기는 것이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한편 긍정적이고 기분 좋은 말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해줍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비슷한 파장을 자꾸자꾸 불러와
우리의 삶을 더욱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해줍니다.

우주는 자신에게 아름다운 파장을 보내는 이에게 더욱 귀한 것으로 화답합니다.
건강, 행복, 기쁨 등이지요.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거나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우선 이 아름다운 말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작성자 : 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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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쉽고 편안한 환경에선 강한 인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강한 영혼이 탄생하고

통찰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며.

마침내 성공할 수 있다!.

 -헬렌켈러-

 


작성자 :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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