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주라.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주라.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비난받고,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주라!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거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실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주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 Mother Teresa

 

 


작성자 : Di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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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 하여라/ 장 시 하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 하여라/ 장 시 하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 하여라/ 장 시 하

 

영혼(靈魂)의 향기(香氣)로 사랑하여라

장 시 하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가
사랑하면 할 수 록 영혼의 향기가
그윽해 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영혼의 향기가  다름을 느껴 본 적 있는 가
영혼의 향기가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려 본 적 있는가
그대 가슴에 난 영혼의 귀로 소리를 들어보라
그대 가슴에 난 영혼의 코로 향기를 맡아보라
영원히 시들지 않고 마르지 않는 영혼의 향기를…..

육체의 향기로 나눈 사랑
그 육신의 옷 벗으면 끝나지만
머리로 나눈 사랑 언젠가는 희미하게 지워지지만
가슴으로 나눈 사랑 영원히 시들지 않고 마르지 않음을 아는가

어떤 사람 살며 한 번도 영혼의 소리 못 듣고
어떤 사람 살며 한 번도 영혼의 향기 못 맡고
세상 옷을 훌훌 벗어버리지만…..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 하여라
영원히 시들지 않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가슴으로  사랑 하여라
세상 끝 넘어가도 변치  않는 영혼의 향기로
사랑 하여라

 

 


작성자 : 유 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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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즐거움

깨어있는 즐거움

깨어있는 즐거움

 

 

문득 드는 생각이 냇물처럼 줄줄 흐릅니다.

항상 깨어 있으라.

성경의 한 말씀이죠

깨닫다 라는 이제 곧 유행어 처럼 느껴질 이 단어를

깨어있음으로 느끼게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무의식을 의식으로 자신이 컨트롤 한다는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있는 저에겐 관리란 관심과

사랑 없이 있을 수 없고  무의식이란 그런 사랑과 관심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 이란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이란 정말 그런 의식있는 상태에서 울리는 알람과 같다 것을 마음으로 느낍니다.

제게 그것은 알고있던 상태에서 다시한번 섬광같이 느껴지는 것 이란 표현이

맞다고 봅니다,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고 있고  환경 오염에 대해 알고 있으나

당장의 오늘 하루의 생활 습관을 돌아볼때

500ML 페트병 을  하루라도 안쓰고 살고 있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적당량의 음식 소비를 하고있나

일회용 종이 컵을 한잔 마실 물에 마시고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입은 옷을 세탁기에 넣어 돌리고 있지는 않은지

빈방 불은 다키고 있지 않은지

깨어있지 않으면 지킬 수 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이런 무의식 군중의 행동이 아닌가

하는 것이죠.

다시금 제가 여태 일했던 직업이

비싼 옷을 사입고 유행에 맞는 신상품을 사도록 만드는 사람들도

이런 깨어있지 않은 마음을 이용했던 것이었단 생각도 드네요 ㅎㅎ

그저 작은 다이어트의 목적으로 발길을 향했던 제게

나를 깨닫게 하는 매일매일을 선물한 SA컬쳐 요가명상… 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밑빠진 독에 물 부으시는 에너지 낭비 그만하시고 깨달으시길 ^^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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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 (도서)

우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 (도서)

우주 안에서 우리는 하나 (도서)

 

 

 

나무도 곤충도 사람도

지구 안의 하나

사랑으로 맺어진

우리는 하나

바람과 물이 지구를 돌고 돌듯이

나의 사랑과 깨달음도

하나된 지구와 나누겠네

MA힐러 워크샵 / 나무와 하나되기 수련을 마치고 …  작가 희은

생의 보람된 시간으로 이끌어주신
대표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웃음으로 하나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눴던 나의 소중한 MA힐러 동기들에게도
사랑을 전합니다…

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만큼 나무에게도
미안하지 않게 좋은 글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 Culture 관리자입니다 ^^)

건강한 마음과 몸을 위해 노력하는 힐러 “신나는 빅뱅”님은
어린이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사랑을 되찾아주는
글을  쓰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 08년 10월 24일 그 뜻을 담은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신나는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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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에 화가가 된 할머니

68세에 화가가 된 할머니

68세에 화가가 된 할머니

 

 

 

 

할머니 화가 엘리자베스 레이톤(Elizabeth layton) 68세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여류화가 블로그에서 퍼 옵니다.

예술 치료를 통해 우울증과 약물복용등의 정신적 공황을 치유한
68세 화가 할머니의 그림인데 많은 느낌을 줍니다.

제겐 눈을 그리면 그림같이 펼쳐지는 명상이 할머니의 그림과 같다고 느껴지네요.
저를 위해 그려지는 그림이고 미소가 띄어지게 치유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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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17살 때,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후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하려고 했던 일을 할 것인가?”

아니오.라는 답이 며칠간 계속 나온다면,

뭔가 변화가 필요할 때라는 걸 깨닫습니다.

외부의 기대, 모든 자부심과 자만심, 수치스러움이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들은  “죽음” 을 직면해서는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 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무엇인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덫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 스티브 잡스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중에서)

 

 


작성자 :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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