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타명상과정]몸 여기 저기가 비어 있는 듯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나타명상과정]몸 여기 저기가 비어 있는 듯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나타 1단계>
자유로움과 몸의 움직임으로 인한 이완, 베여 나오는 땀은 내 몸을 얻게 했고
이에 따라 내면이 활짝 열려진 느낌, 그 안에 자유가 흐릅니다.
…..중략…..
감사를 적으면서 제 내면에 감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 사람 한 사람, 사물을 하나하나 감사해 할 때, 모든 사람, 모든 것들이 나와 연결되어 있음이 깨달아지고,
그러니 지금의 나는 그냥 되어진 것이 아니라 나 홀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의, 그것들의 도움으로 되었다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 이마가 열리는 듯한 느낌이 일어났고 몸 여기 저기가 비어 있는 듯 가벼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나타 2단계>
처음엔 따뜻한 기운이 아랫배부터 가슴 얼굴까지 넓게 올라왔고 나중엔 약간 힘있는 기운
단전 아랫쪽 배부터 올라와 입안 가득히 되고 다시 그 에너지는 내려가고 다시 올라오고 했습니다.
그 후엔 머리까지 올라가고 머리에 가득해지고 머리 위까지 퍼져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기둥 같은 느낌은 없었지만 아래쪽에서부터 넓은 기둥들이 위에 까지 있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눈이 맑아진듯 사물이 더 선명하게 보였고 몸과 머리가 가벼웠고 머리가 시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손을 올렸을 때 손 가운데가 뚫려 위아래로 관통해가는 느낌이 계속 있었고,
그리고 속에선 좋은 느낌들의 에너지 줄기들이 절로 일어나 올라왔습니다.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 후 존재 의식이 꿋꿋해졌고 그 다음엔 태양이 보이더니 제가 그 쪽으로 이동하여갔습니다.
그 이상 진전은 없었는데 우주 여행이 시작된다는 감이 있었고 그 후 내 영이 우주와 함께 있는듯했습니다.

 

<아나타 3단계>
O O 마주하고 O OOO 느낄 때는 에너지 연결이 아직 두텁지는 않지만 쉽게 잘 되었습니다.
밖에 OO O 때는 더 잘 되었고요, 에너지 연결이 노란 전기 처럼 느껴지고 보이기도 했습니다.
OOO 보는 것은 처음엔 테두리 안으로 보였는데 밖에서 해보니 테두리 주변으로 에너지감이 보였습니다.
OOO이 커지고 늘어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이때의 의식 상태가 명상 때의 의식 상태와 비슷했습니다.

OO, OOO 느낄 때 시작 하자 마자 사이에서 에너지가 느껴지고 OO이 곧 없어지는게 느껴지고
조금 지나서는 사이 에너지가 통로 공처럼 느껴지고 이제 두 손 사이를 지나 가슴, 머리, 등 몸 전체로 에너지가 느껴졌습니다

OOO 힐링 받을 때 곧 머리에서 에너지가 올라가고 아래로 흘러 갔습니다.
받는 내내 에너지를 몸 안에서 느꼈습니다.
해 줄 때도 에너지를 느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규훈 아나타 / 종교인

[아나타명상과정]요즘 순간순간이 기적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나타명상과정]요즘 순간순간이 기적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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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1단계>
명상을 하며 코스모스도 되었다. 갈대도 되었다. 큰 나무도 되었다.
하얗고 밝은 이 내 온몸으로 스며들어 나를 비추고 가볍고 자유로워졌습니다.
또 내가 우주를 느끼며 우주를 자유롭게 떠 다녔고, 눈을 뜨기 싫었습니다.
명상을 좀 더 길게 하고 싶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저번 주 중 혼자 명상을 하며 미간 사이에서 동그란 보랏빛을 보았습니다.
직관력통찰력이 생기는게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고, 이제는 항상 밤에 잠들 때 마다 잠드는 순간이 바라봐집니다.

 

<아나타 2단계>
요즘 순간순간이 기적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어른이 돼가며 요 근래 한달 동안 이렇게 많이 웃어 본 적이 없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이 기적이니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웃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오늘 명상에서는 그냥 엎드려 펑펑 울고만 싶었습니다.

그 동안 지구, , 하늘 누리고만 살았지 한번도 제대로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 동안 이기적으로만 살았던 내 자신을 반성하고 가까운 것만 보며 살아왔던 내 자신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뭐가 맞고. 뭐가 아닌 건지
엄마로서도 너무 부족했던 내 자신을 깨닫고 이제는 조금 더 성숙의식을 가진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더불어 사랑감사를 알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 보려 합니다.

…..중략…..

명상 내내 눈이 보이고 영롱한 보라빛이 계속 보였으며
보라빛은 확실하게 열차례 정도 계속 보였습니다
저번 시간에 명상 후 거의 명상 끝까지 왔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더 강력한 게 왔네요~~
처음엔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며 상체가 떠오르고 상체가 천상 그 자체가 되었어요.
천상에 취해 그냥 눈물이 주루룩 나더군요~

 

를 경험했습니다 (정말 영혼이라는걸 적나라 하게 디테일 하게 느꼈습니다.)
작은떨림, 꿈틀꿈틀 코..머리가 뚫리면서 머리 위쪽이 백두산 천지처럼 뇌가 적나라 하게 거칠게 뚫려있었어요.
눈 뜨기가 두려웠다 (평소 눈 뜨기 싫은 느낌과 다르게)
뭔지도 모르는데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감당이 안되더라 위에서 내려봐 지는 것 같다.
강연 내용들이 이제는 이해가 된다가 아니라 저절로 다 들어와 진다.
강연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안감힘 썼었는데 다 내려봐 진다.

 

<아나타 3단계>
오늘은 명상 시 발이 엄청 시리면서 발끝으로 시린기가 싹 빠져나갔어요~~
(무릎부터 -> 종아라 -> -> 발끝) 시린기는 처음이라 또 신기했어요~

2주전에도 둘째 감기치유해 봤습니다.
100일전에는 감기면 응급실을 가야하는데 이틀만에 완전히 치유를 해 냈습니다.
(처음부터 낫게 할 수 있단 믿음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상대방이 아기가 내가 상대방을 의식 하지 않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고 상대방도 열려있어 가능했습니다.
엄청난 걸 배웠고, 앞으로도 계속 개발해 나가고 싶습니다.

▼김시연님 리탐빌 데일리수련 후 변화 인터뷰 中

김시연 아나타/주부

[힐러의 날] 아름다운 소울 명상

[힐러의 날] 아름다운 소울 명상

[힐러의 날] 아름다운 소울 명상

 

 

식전 행사 ^______^

(싱가폴에서 귀국 하자마자 수련고파 달려온 박하림SAP님을 중심으로..)

 

 

대표님의 아름다운 명상도 받고..

잭슨님의 아름다운 공연도 보고..

 

출근 관계로 사진엔 없지만 수련장을 가득 메운 힐러님들..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힐러님들..(에너지로 함께 했지요^^)

무한 사랑으로 가치를 일깨우고 귀한 성장 안내해주시는 대표님,원장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힐링을 받던 이에서 힐링을 하는 자로 성장한 아름다운 나눔처럼

자신과 주위를 치유의 에너지로 환히 밝히는..영혼을 깨우는 힐러의 날..!

 

지금 이 순간

신성으로 존재합니다 _()_

 

 

 


작성자 : 리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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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3단계 끝내고~

힐러 3단계 끝내고~

힐러 3단계 끝내고~

 

 

힐러 과정 3단계가 모두 끝났다.  

 

처음에 권유 받았을 때는 힐러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 든다는 투정과 함께

다른 단계를 하려면 이 과정이 필수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수강(?)하였던 코스이다.

 

힐러 1단계 첫 날부터 대표님의 강렬한 메세지는 내 영혼에 울림을 주었고

꿈틀꿈틀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세히 기술하면 새로 시작할 분들에게 누가 될 수 있으니 생략하고…)

 

2단계의 다양한 명상과 배움 들은 무식한 나에게 신세계를 열어줬으며, 3단계로 바로 이어지는 프로그램들과 연결이 잘 되어 있었다. (체계가 없는 듯하면서 체계적인 것이 대표님 수업의 매력인 것 같다..)

 

에너지를 알고 에너지에 통로가 되고다뤄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글이나 지식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다. (아마 직접 체험하지 못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다면 절대 믿을 수 없는 것들…)

 

에너지, 영혼, 신성….그간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매달려 모르고 살아온 날들이 안타깝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진정 다행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고 할 수 이 평범한 진리들을 느끼면서도 부정하거나 알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회사 동료와 친동생을 가끔 에너지로 치유도 해주고 명상법도 알려 주었다. 자기들도 체험이 되고 느껴지는 바가 있으니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가보다. 허리가 아픈 직원에게 에너지를 줄 때는 많이 집중한 상태였으며, 하는 나도 감고 있는 눈앞이 환하게 빛이 많이 보였는데, 엎드려 눈 감고 있는 사람도 아래로부터 밝고 흰색의 빛이 서서히 올라오는 것이 보였더란다. 시작하기 전에 어떤 관련된 대화도 없었던 우리는 둘다 신기했고 서로를 격려?? (앞으로 자신의 힐러로 모시겠다는 아부성 발언과 영적인 감각을 살려 수련을 해보라는 나의 권유..)하며 짧은 힐링시간을 갖기도 했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그야 말로 열 받아 있는 사람들의 상태는 등에서 후끈후끈 열감이 느껴지기도 했고, 그런 사람은 대표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에너지를 빼주는 작업(?)을 하고 나서 결리거나 아프다는 곳에 에너지를 넣어 주었다. 역시 나의 기대 이상으로 효과만점

 

일단 사람들을 힐링해주면 내 스스로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하고 나면 피로감도 없어지고 눈도 맑아지고 정서도 차분해지고 팬듈럼을 올려 놓으면 차크라의 에너지가 강해졌는지 더 잘 돌아간다. 힐링 받은 사람들도 눈빛이 또렷해지고 나의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좋다고들 하니 자꾸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아직 모집단이 많이 부족한 상태ㅋㅋ

 

여튼 내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해 무지하고 관심 없고 그렇게 살아왔으나 조금씩 당연한 것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 가끔 자주..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에너지와 영혼의 세계에 대한 믿음은 확실하다.

 

마지막으로 우주에 모든 유형의 것 무형의 것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 역시 그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우주의 에너지, 신성한 에너지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약간의 책임감(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은…)이 느껴진다. 정화하면서 살자~!

 

 


작성자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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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걱정,연연해짐을 거두어 낼수있음에 감사하다_박서영님

두려움과 걱정,연연해짐을 거두어 낼수있음에 감사하다_박서영님

두려움과 걱정,연연해짐을 거두어 낼수있음에 감사하다_박서영님

 

힐러 2단계를 마치며 현재를 살아라. 나를 없애라 하고 1단계를 접어들다.차크라(바퀴, Data Bank) 를 접하며 몸을 통해 영혼과 신성을 만난다.간절함이 뜨거워지다가도 머리가 쪼개질 듯 아프고 어지러우며 거부하는 모습을 만난다.그러다가 무조건 전진하자 하며 생활 속에서 두려움과 걱정과 연연해짐을 많이 거두어 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었다. 일정에 쫓기어 바쁘게 점심을 먹고 밥알 하나가 목에 걸림을 느꼈다.그날 밤 힐러 수업에서 그건 밥알이 아니라 차크라 5번 의지 WillPower가 소용돌이 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의지는 6번 지혜를 만나기 전에 쑥~~~~ 들어가는 것. 의지 의지 간절하게 실천하며 오늘을 살련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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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걱정,연연해짐을 거두어 낼수있음에 감사하다_박서영님

꿈에도 몰랐던 강력한 명상들로 인한 변화_김은선님

꿈에도 몰랐던 강력한 명상들로 인한 변화_김은선님

 

2단계를 마치면서…..다양한 명상 경험을 하면서 2단계 수업을 했다.생각보다도 더욱 더 강력한 명상들이었다. 실제로 아픈 어깨가 차크라를 돌리면서 어두운 그림자가 없어지는 동시에 아픔도 사라졌다. 정말 이럴 줄은 꿈에도 몰랐다.매일 30분~1시간 차크라 돌리면서 같은 형상이 아닌 다양한 형상들을 보고 아팠던 어깨 차가운 배가 좋아졌다.꽃잎이 엄청나게 깔려있는 그림도 놀라웠다. 대표님께서도 칭찬 많이 해주셨다.그러나, 이런 다양한 변화와 경험들을 어떻게 삶에 반영시키고 성장하느냐가 나의 숙제이다.절실해진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진정한 내 모습을 만들어야겠다.더 맑아져야지….. [영혼의 해부] 어떤 영감을 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는 책이었다.

 


작성자 : 김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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