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 in 제주

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 in 제주

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 in 제주

리탐빌 명상지도자과정, 제주에서 5박 6일~

이번 제주 여행은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제 난 나의 감정을 조절하는 힘이 생겼다.

인내.

수용.

경청.

사랑.

존중.

생활 속에서의 힘들었던 실천들이 너무나 쉽다.

이건 대!혁!명!이다.

나는 오늘도 깨어있다.

고요하다.

풍요롭다.

재미있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내 나이 67세, 잔인하리만큼 먼 길이었다.

눈물이 난다.

이제는 놓치지 않아야지.

진정으로 이끌어 주신 공명_서무태 협회장님, 리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도 인생에서도 그 누구도 이렇게 쉽게 알려주신 분들은 없었다.

내 주위에 좀 더 지혜롭게 더 많이 나누고 싶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전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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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 과정 제주에서

명상지도자 과정 제주에서

 

호흡.

진리를 만나러 가는 통로.

“숨”을 통해 주의, 집중, 에너지, 명상, 존재를 만났던 소중한 시간.

그리고 지금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을 산다는 것,  얼마나 재미나고 신나는 일인지!!!

제주라는 자연안에서 5박6일의 시간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음을~~~

나는 내가 느끼고 체험한 것을 나누는 존재이고 싶다.

 

 


작성자 : 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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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 in 제주

제주6월 9월 명상지도자 여행

제주6월 9월 명상지도자 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 보조 진행 갔던 정서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6월달에는 제주 명상지도자 코스를 수료하러 갔었었습니다. 그떄의 니즈는 가족관계와 친구관계 속에 너무 지쳐있고 속안에

화도 많이 있는 제 자신,그리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도 없는 제자신, 수많은 경쟁속에서 판단내려짐에 잘 안되서 지친 제 자신. 여러 용서할 수 없는 제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때 진짜 과거의 끄달림에 너무 괴로워하였는데 사실 그걸 치유하기 위해 제주명상지도자코스에 니즈를 두었습니다. 정말 자신에게 상처가 얼마나 있었는지 과연 그 상처가 치유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가서 코스를 받으면서  처음엔 혼자 방을 쓰며 적막감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이 되게 길게 느껴지고 하지만 코스 끝날때 쯤에는 되게 빨리 가더군요. 그리고 그것이 외로움에서 홀로있음으로 가는과정이구나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리고 그때 너무 아픈 과거가 너무 잊고싶었던 열망이 강렬하여  명상하며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괜찮냐고? 그러니깐 안 괜찮다고 아팠던 부분들을 하나둘씩 보여주더군요.

 

가족과 있었던일. 학교에서 그동안 상처받았던일. 관계속에서의일 그것이 떠오르며 너무 괴로워하는 제 자신이 있었습니다. 괴로워해서 너무 아파서 이걸 떨쳐버리고 싶다라는 열망이 되게 강렬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께서 괴로워하는 저를 데리고 많은 상담을 해주시고 그에 맞는 명상을 해주신 덕분에 많은것이 치유될 수 있었습니다.

제주 여행갔다오고 이것이 귀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이과정이 있음으로써 화를 내는 자신과, 경쟁속에서 계속 비교하며 작아졌던 자신이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 에서 정말 짜증을 많이 내고 화도 많이 냈었는데 이제 가족한테 화를 낼때도 한번 더 생각하며 자신을 다스리고 자신이 상황에 의해 화내고 있구나라는것을 알아차려서 조금한 일에도 화가 줄어드는 그를 발견했습니다.

가족관계 속에서도 더이상 엄마와 다투지않고 잘 지내어 갔습니다. 그리고 점차 화병과 나를 엄청미워하고 증오했던 마음들 그리고 그 상황들이 다 문제가 아니구나 문제는 나한테 있구나라는 것을 알아갔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협회장님께서는 이런 그를 보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9월 제주 명상 지도자 코스는 이런 실천을 바탕으로 보조진행을 갔습니다. 사실 보조진행을 간다는 사실 무언가를 나눈다는 사실이 참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는 경쟁사회에서 남이 나보다 잘 되는것 조차 싫어하고 개인의 성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과정을 하며 그런 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남이 나보다 더깨어나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에 사실 선진국의 상생을 그리워하고 함께 발전함을 그리워하면서도 남이 나보다 더…라는 마음을 진행하며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들과 함께 하며 나누면 풍요로워지는것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로 대화하며 그들의 나눔을 들으며 그들의 도우며 그들의 가치를 알며 그들과 함께하며 같이 성장해 나가는 그도 보았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런게 상생이구나! 나눔이구나! 라는것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챙기며 항상 챙김을 받고, 귀여움 받고, 사랑 받고 싶고 그런 그도 있었지만 내가 비로소 그것을 나눌때 풍요로워진다. 나혼자가 아니라 더욱 많은 사람이 그걸 알때 비로소 그 가치가 생기는구나라고 생각하는 그도 있었습니다. 항상 받는것에 익숙해져 있던 그가 이제 남에게 배풀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다는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워크샵 보조진행을 하며 더 많은것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들과 함께 하면서 점차 성장하는 그도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함께하며 혼자했을땐 몰랐던것을 알아가고 서로서로 상생을 한다는것에 대하여 개인의 깨달음이 아니라 전체의 깨달음이란 이런것이구나 혼자 할때보다 함께 할때가 더 가치있고 서로서로 에너지를 나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함께이기에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 정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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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탐빌 제주 힐링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 후기

리탐빌 제주 힐링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 후기

 

제주에서..

걷는다. 낮으 막한 숲속 한 가운데 쭉 뻗은길,

맑은 제주 공기 마시며 걸어가는 앛침길은

산책과 더불어 식사하러 가는 길이다.

욕심내서 마신 맑은 공기 배 부른 듯도 한데…

여기가 사이판 이든가?

짙은 연두빛 해변에 않아본다.

무엇을 위해 쫒기듯 살아 왔을까?

“사는 지금 여기에 있다”

해가 어둑해 질때까지 나를 돌아보며 명상한다.

초저녁 하늘에 뭉게 구름을 본다.

그 안에 하늘이 있음을 깨닫는다.

누군가 집념을 가지고 만들어낸 거대한 돌들 사이이에서

큰돌, 작은돌 수많은 돌들속에서 어마어마한 우주를 느낀다.

우주 속에 한덩이 돌이 되어 않아본다.

광활한 바다에서

산들산들 바람과 함께 자유로운 영혼,

“나는 지금 바다 위에 있을뿐” 부딪힘도 없다.

바람이 되고, 꽃이 되고, 하늘도 되고 우주가 되고  파도가 될 수 있다. 아~ 행복하다

명상 이론을 통하여

용서는 내 자신이 평화로워지는 지혜이다.

내가 만일 어떤 사람에게 말, 생각, 행동으로

고통을 준 일이 있다면 내가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용서 받기를 원합니다.

존재의 방. 침묵의 언어, 관조하는 자가 된다.

고용함으로 존재해 본다.

바람 속에서

부서지는 파도, 바닷속 깊은 곳의 잔잔함을 의식한다.

존재의식 속에서 그 어떤것도 수용한다.

커다란 우주를 느끼며 수용하며 우주를 느끼며

우주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되어본다.

여러가지 계절의 색깔을 담은 숲속에 않아 있다.

제주는 비가 와야 참 맛이 있다는 말에 수긍한다.

커피 향기가 숲속 경치와 더불어

말로 형용하기 힘든 정취를 자아낸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지금 이순간 여기? 이 순간만은 실제이다.

순수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나를 내세우지 않을 때 무엇이라도 될 수 있고 자유로움이 있다.

“인간의 내면은 하늘과 같다.

감정이 흘러서 지나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구름이 나타나고 지나가는 것에 여향받을 필요가 없다.

하늘은 본질적인 것이며,

감정은 스쳐 지나가는 구름일 뿐이다.

그대가 감정적으로 힘들다면 아직 하늘을 알지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세계는 지금 명상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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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일부터 9 23일까지 제주도에서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명상여행”을 성황리에 마쳤고

전원 명상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어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_


작성자 : Dh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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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탐빌 명상지도자 과정 in 제주

리탐빌 제주 힐링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 후기

리탐빌 제주 힐링명상여행 명상지도자 과정 후기

 

여행을 떠나기 전, 한동안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던 터라

이번 여행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대 또는 설렘이 없었습니다.

띄엄띄엄 명상수련도 하였지만 일상과의 연결이 되지 않아

명상의 필요성에도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 “왜?”라는 생각이 먼저 앞서서 계산하고 판단하느라

어떠한 행동을 취하기 전에 이미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첫날에는 5박 6일 일정을 소화할 자신조차 없을만큼 나약해져 있었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일상, 가족, 친구 등에서 멀어져 오롯이 홀로있음을 경험하며,

외부로 향해있던 의식이 내부로 항하며, 비로소 차분히 나를 바라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바라보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깨닫는 순간이 반복되면서

다시한번 내면의 성장을 향한 갈증이 강한 의지로 바뀌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스스로 경험하고도, 드끼고도, 때닫고도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항상 의심하던 저를

“가치있다.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라는 느낌으로 존중받는 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 아리송했던 부분들을 참가자들이 만족할때까지

같이 고민하고 도와주고 알려주고 때로는 스스로 깨닫도록 배려해 주시는

진행팀의 노고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자연에서의 명상, 이론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이 일상에서 습관대로 또는 누군가의 조언에 의해 생각, 행동하던 저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게 하였습니다.

부정적인 의식으로 스스로를 가두었던 순간들에 대한 미안함과

긍정적인 의식으로의 성장을 위해 “용기”를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제 가슴속에 강하게 남아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과거의 의식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알려주신 “도구”를 잘 “연마”하여 개인의 성장을 견고히 하고

이를 잘 나누어 “동반성장”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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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일부터 9 23일까지 제주도에서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명상여행”을 성황리에 마쳤고

전원 명상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어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_


작성자 : 파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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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여행2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여행2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여행2

 

 

리탐빌 제주 힐링명상여행 & 리탐빌명상지도자 양성코스을 다녀온 후  

전 경북 청도군에서 암 환자를 위한 암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장 하전유 입니다.

요번 제주 명상 지도자 코스를 다녀온 후 저의 느낌을 나눠볼까 합니다 

제가 명상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우연히 본 2014년도 117Time지의

We Need To Take Meditation More Seriously As Medicine 기사였습니다 

의대 졸업 후 환자를 보면서 오직 약과 검사로 진료를 하였고 이는 진리라고 생각 된 저로서는 충격적인 기사였습니다 

이후 2014RMJ, TLU에서 느낌.

우리 환자가 명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제주 명상 지도자 코스를 신청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사실 전 RMJTLU의 경험으로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싶어 명상을 지도하였으나 , 무언가 아주 적은 몇 % 가 부족한 제 명상 지도를 느낀 전 몇 개월 만에 명상프로그램 지도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서무태 협회장님이 저희 병원에 방문하여 명상을 지도하셨는데 전 그때 명상은 암환자에게 너무 중요하는 것을 또 한 번 체감하였습니다 

제주 너무 좋은 자연과 더불어 너무 좋은 리탐빌 식구들. 그 동안 여러 번 온 제주이지만 요번 여행은 참 달랐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의 자연, 그리고 맛있는 음식, 비 와 바람의 속삭임 여기에서 전 다시 한 번 태어났습니다 

왜 내가 , 무엇이 부족했는지 , 자연 속에서 나는 마음으로 만든 옷을 벗어 던져 온전히 나를 바라볼 수 있어서 그 부족했다고 느꼈 던 몇 %가 중요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는 이희경 원장님의 이론 수업에서 시작하여 실습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 지도자양성 이전 나를 정화하는 프로그램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주에서 일상인 병원으로 돌아온 후 첫 명상지도를 하였습니다.

환자들이 너무 평온했다고 하면서 좋아하시고 맑아진 얼굴을 보면서 더욱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약 처방 하듯이 심각하게 명상을 처방하야 될 때인 것 같습니다.

불치가 아닌 난치인 암을 극복하기를 기원하면서 명상이 주는 평화, 사랑, 건강, 그리고 긍적적인 힘을 많이 느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_()_ 

 

 

[7월 22일 수요일 오전 7시에 하전유 명상지도자님 수련을 들으러 참석하신 환우분들]

-메트 하나에 2~3명씩 앉을 정도로 공간을 꽉 채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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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9일부터 7 4일까지 제주도에서

“명상지도자양성코스가 있는 리탐빌제주힐링명상여행”을 성황리에 마쳤고

전원 명상지도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게되어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_()_


작성자 : 하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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