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청소년 힐링 캠프] 청소년 자기변화 힐링캠프를 마치고… (학생 후기)

[2박3일 청소년 힐링 캠프] 청소년 자기변화 힐링캠프를 마치고… (학생 후기)

“명상이 좋았다”

“나는 이번 자기변화 연수 프로그램 활동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명상은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주었다. 공부를 할 때 잡생각이 많았는데 명상을 하고 공부를 하면 집중도 잘 될 것이다”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매우 시원하고 좋았다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야외에서 명상을 할 땐 속도 시원했다명상을 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한다는 것이 아주 좋았다친구들과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고 웃고 떠들 수 있어서 아주 기억이 잘나는 활동 중 하나였던 것 같다

 

“명상은 정신적으로도 그리고 육체적으로 좋아지는 것 같다. 또한 집중력도 길러주어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된다”

“긍정이 커진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2박3일 동안 내가 많이 변했다. 친구들과도 가까워지고 명상의 힘이 컸다. 장점도 많이 생기고 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가야겠다.명상이 신기하고 더 배운다면 집중력이 좋아지겠다.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힘이 생겼다”

“내가 따뜻해진 것 같다. 명상이란 것을 처음 해봐서 되게 신기했고 집중력이 올라가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다녀온 연수 중에 최고로 좋은 연수인 것 같다”

 

“마음을 편하게 비우고 몸을 움직이다 보니 자주 접하지 못한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고,다 하고나니 또 개운하기도 했다.많은 것을 깨달았던 2박3일인 것 같다.”

“몸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고 평소에 명상을 자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명상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명상을 자주 해야겠다”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날라간 것이 좋았다.”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몸도 더 건강해진 것 같다”

 

“명상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좋고 명상을 자주 하고 싶어졌다.

뻐근했던 몸이 풀리고 정신이 맑아지며 삶에 대한 의욕이 생긴 것 같다”

“모든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다.나에게 유익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명상을 배웠으니 집에가서 써먹어야 겠다”

“명상을 할 때 고요한게 좋았고 함께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이번 연수로 마음의 평화를 찾은 것 같다.

명상이 중요한 것으로 느껴졌다.긍정과 부정 그 자체를 알아간다”

 

“명상하는게 신기하고 새로웠다.좋은 경험이었다.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명상이나 절운동을 실천해봐야겠다”

“명상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친구들과 2박3일을 지내서 좋았다.연수 중에 제일 최고!”

 

 


작성자 : 리탐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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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힐링캠프] 명상으로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_13/08/24

[소아.청소년 힐링캠프] 명상으로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_13/08/24

[소아.청소년 힐링캠프] 명상으로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_13/08/24

 

 

명상할 때 손 끝으로부터 전기가 들어와 손바닥을 타고 손목, 팔까지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닷속 풍경이 그려졌다. 나뭇잎으로 된 지붕의 물고기 집도 있었고 공처럼 부풀어 오르는 물고기도 보였고 예쁜 꽃도 보였다.

 

 

별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였다. 태양이 제일 컸고 붉게 이글거렸다. 지구와 달, 그리고 다른 행성도 보였다.

 

 

명상시 두 손 위에 둥근 것이 둥둥 떠 있었다. 그 둥근 물체 중앙에는 태양이 있었고 그 주위에 불과 물이 감싸고 있었다. 둥근 이 물체 주위에 노란 에너지 같은 것이 움직이고 있었다.^o^

 

 

오늘 명상시 손에 물방울 같은 둥근 물체가 느껴졌고 그것이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겨졌다. 손 전체가 뜨끈뜨근했다.

 

 

명상할 때 큰 비눗방울을 타고 둥둥 떠 다니다 동물원에 도착했다. 그 곳에는 큰 시계탑도 있었고 원숭이 구경하는 엄마와 아이도 있었다.

 

<Healer Dr.Para!> 재주꾼 재인이는 명상도 남달랐습니다.  명상시 손끝으로 전기가 들어와 어디까지 갔는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신기해하며 이야기하던 모습이 어찌나 진지하던지요.. 명상으로 두뇌와 감각을 모두 깨워 100%활용하길 기원합니다.

 

 

“명상 시 손이 가까워질 때 다뜻해지고 멀어질 때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몸이 솜처럼 가벼워져서 우리집 창문을 통해 들어갔다. 가족들이 모여앉아 수박을 먹는 모습이 보였다. 손에 가지고 있는 수박의 씨앗은 먹기 쉽게 모두 발라냈다.^ ^”

 

 

명상시 내가 꽃이 되었는데 “튤립”의 모습이었다. “망고나무” 3그루가 보였고 구름도 3개 두둥실 떠 있었다. “버섯집”도 보였다. 내가 점점 작아져 내 몸 속으로 들어가 몸 속 여행을 했다. 그리고 “뇌”와 “심장”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명상 후 느낌이 마치 이른 아침 마당에서 푹 자고 있어났을 때의 아늑~한 느낌이었다.

 

 

“명상시 태양이 두 개로 쪼개어져 내 손바닥만해지고 내 손안에 들어와 앉은 느낌, 그리고 뜨끈뜨끈한 느낌이 있었어요!”

 

 

명상시 손바닥을 마주했을 때 손바닥 사이에 뜨거운 느낌이 들었고 손 사이 붉고 푸른 다양한 색깔의 작은 구슬들이 섞이는 느낌이 들었다.

 

 

야외 힐링캠프에서 명상시 마치 “바람의자”를 타고 두둥실 떠 가는 느낌이 들었다.

 

<Healer Dr.Para!> 명상을 통해 신기한 느낌을 많이 느꼈던 지윤이~! 그림을 보는 이마저 명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고맙습니다.

 

야외 힐링캠프에서 <송희원 학생>

 

7살 희원이가 야외 힐링캠프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멋진 나무들과 황토벽의 명상빌리지 집들이 인상깊었나 봅니다.

 

<Healer Dr.Para!> 어머니의 해맑은 미소를 그대로 닮은 희원이의 즐거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미래의 인류를 이끌어갈 지도자의 모습도 보였구요! 지금처럼만 무럭무럭 자라주길~

 

 

유현지 학생, 명상이 재밌어요? <유현지 학생>

 

 

“명상이 재밌었다. 그리고 명상할 때 마치 구름이 둥실둥실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교감명상할 때 손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따뜻한 바닷가에 가서 여러가지 바다친구들을 만났다. 모두들 나에게 웃어주었다. ^ ^*

 

<Healer Dr.Para!> 현지의 순수하고 맑음을 그대로 반영하듯 명상의 느낌도 밝고 선명하였지요.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명상을 유난히 좋아했던..명상을 지속하여 언제나 밝고 맑길.. 그렇게 뚜렷한 의식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재미난 명상 <성민준 학생>

 

 

명상할 때 내가 커졌다가 작아졌다 했다, 와우!

 

 

명상할 때 내 몸 구석구석을 여행했다. 내 뇌와 갈비뼈, 팔과 다리의 뼈가 보였다.

 

 

교감명상시 손에 불이 난 것처럼 뜨거운 느낌이 들었다.

 

 

야외 힐링캠프 때 대표님차를 타고 붕~붕~ 달렸던 것이 너무 신났다! 짱~ 재미난 힐링캠프, 가을에 또 가요~!!!

 

<Healer Dr.Para!> 순간 집중력과 눈썰미가 놀라운 민준이의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명상으로 자유로운 창조력도 계속해서 키워나가시길.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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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멤버십 회원 유승락님의 대박 공연을 기원합니다!

SA멤버십 회원 유승락님의 대박 공연을 기원합니다!

SA멤버십 회원 유승락님의 대박 공연을 기원합니다!

 

 

 

 

수련내내 열정과 의지로 임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밝고 건강한 문화인이 되고 싶다 하셨던

 SA멤버십 회원 유승락님의 공연 “칼잡이”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SA컬쳐 요가명상센터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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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에서 일일 요가 사범이 되다.

회사 워크샵에서 일일 요가 사범이 되다.

회사 워크샵에서 일일 요가 사범이 되다.

 

4월 화창한 날씨에 1박2일 워크샵을 갔다.

홍천 어느 팬션에서 워크샵이 진행 되었다.

물좋고 정자 좋은곳 이였다.

뒤로는 동글한 모양을 한 안정감을 주는 산과, 옆으로는 팔봉산이

병품처럼 보이고, 앞으로는 넓지만 깊지 않은 강물이 유유자적 흐른는 곳이였다.

 

다섯째, 몸통 90도 돌려 상체 아래로 굽히기

몸을 일으켜 세웠더니 다들 송글 송글 땀이 맺혀 있었다.

다시 기마자세를 유지 하면서 손가락은 깍지를 끼고 몸통만 90도 돌리게 했다.

이번에는 오돌뼈 씹는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렸다.

저기 뒤쪽에서 수련 받고 있던 40대 간부 두명은 네째 동작 부터 곡 소리를 내면서

계속 인상이 찌푸려지기 있길래 “동작이 안되면 차라리 웃으세요”라고 했다.

그 후 그 두명은 동작 시작 할때 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크게 웃고만 있었다.


여섯째, 목돌리기

드디여 앉혔다! 마침 음악 소리는 지감 할때 나오는 아주 편안한 곡이 흘러 나왔다.

양반 자세에서 두손은 무릎위에 올려 놓고 어깨는 힘을 빼고 입은 아주 크게

벌리고 목을 돌리게 했다.

정성껏 자신의 목을 천천히 돌리면서 이완에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다들 말 잘듣는 어린 아이 처럼 귀여웠다.


일곱째, 양무릎 양손 집고 척추 위로 아래로 하기

등을 위로 둥그렇게 올리고 후~~ 하고 숨을 내쉬면서 목은 위로 올리고 허리는

아래로 하기 비교적 쉬운 동작이라 나는 돌면서 교정에 들어갔다.

참 가지각색이였다. 등이 위로 안올라가는 여직원, 목을 위로 하라고 했더니

정면만 보는 신입사원, 나는 땡기고 젖히고 하면서 도와 주었으나….

안되는건 안되나 보다.

아직도 저 뒤에서 40대 두명은 안될때 마다 웃고 있길래 나는 측은하게 쳐다만

봐주었다.


여덟째, 누워서 무릎 90도 세우고 엉덩이 위로 들기

이 동작은 힐링포지션입니다. 두 다리는 엉덩이쪽으로 더 잡아당기고 두 무릎은

벌어지지 않게 하고 엉덩이는 힘을 줘서 위로 최대한 끌어 올립니다.

입은 계속 벌리고 턱은 아래로 당기시고, 가능 하신분은 두손을 깍지 끼어서

가슴을 최대한 열어 주고 등을 말아 주세요! 그러면서 장운동을 시켰다.

이동작은 특히 여자분은 힙업이 되고 허벅지가 날씬해 져서 다리 라인이 좋아

집니다. 남성분은 쳐진 장기들이 위쪽으로 이동이 되어 소화도 잘 되고 혈액

순환이 좋아 집니다. 했더니 남녀 너나 할것 없이 다들 정성껏 심오한 표정들을

하면서 잘 따라 했다. 웃기만 했던 두명의 간부들의 웃음 소리는 이때 만큼

사라지고 조용해졌다.  응용 동작을 하려 했으나 벌써 정해진 20분이 훌쩍

넘어가서 그만 두었다.


아홉째, 내관법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 하는 동작(?)이다. 누워서 양발은 어깨 넓이 만큼 벌리고

두손은 아래로 손바닥은 하늘로 향하고, 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몸이 똑바로

누워있는지 확인 하세요. 모든 생각은 끊고 오로지 호흡에만 집중하고 불러주는

곳으로 맑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서 손끝 발끝으로 정체된 노패물 나쁜

에너지가 다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돌아다니면서 여기가 백회 입니다 라고 하면서 6명 정도의 머리 꼭대기를

손톱으로 콕 찔러줬다.

제대로 백회를 찔러줬는지는 모르겠다.

열어둔 창문과 문 사이로 진짜 홍천의 맑고 신선한 공기가 들어왔고,

새소리는 간혹 들렸고 물소리는 요가 음악이 대신해 주었다.

그렇게 3~4분 정도 그대로 냅뒀다.

그 후 시간이 없어 바로 기지개를 시원하게 폈고, 다시 누워서 붕어 체조를 한 후

양반 자세로 다들 앉혔다.


처음 시작 할때는 멋쩍어서 피식 웃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다들 숙연해 졌고

뭔가 뿌듯해졌다는 느낌들을 나는 느끼고 읽을 수 있었다.

그래서 어땠느냐고 질문을 하였다.

요가 처음 접한다는 사람은 단순한 동작이라 운동이 안될거 같았는데

땀이 나고 보니 운동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나는 부가 적으로 그냥 운동해서

나는 땀과는 차원이 틀리다고 했다. 그런데 그 차원이 어떻게 틀리는지는

잘 몰라 자세히 말해 주지 못했다.

요가를 접해 봤던 여직원은 자기가 그 동안 다녔던 요가학원에서 받은 것 하고는

차원이 틀리다고 말했다.  나는 SA컬쳐에서 요가 처음이라 무슨 차원이 다른지

전혀 감이 없었다.  예를 들어 달라고 하니까 두서 없이 말을 이어갔다 동작도

쉬운데 왠지 전에 배웠던거 보다 집중하게 되고,  전에는 동작이 안되면 억지로

하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몸에 맞게 하세요” “동작이 안되면 차라리 웃으세요”

라는 차원이 다른 말은 처음 들어 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몸에 힘을 빼고 즐겁게 천천히 했더니 오히려 더 잘 되더라….

차원 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고작 30분 했는데 다들 고차원이 되어가나 보다.

뒤에서 시종일관 웃고 있었던 간부 한명은 요가가 이런건줄 몰랐다며 배우고

싶다고 했다.

뭘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그래서  “맞어 요즘 너한테 필요한게 바로 요가야”

라고 말했다.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겠으나 “요가는 좋은거야” 라는 말이 머리에 새겨졌을꺼라

믿는다.


주제 발표를 요가 하겠다고 덜컥 말해 놓고는 이걸 어떻해야 하나 걱정 했었다.

마치고 나니 다들 반응이 좋고, 같이 킥킥 대며 웃고, 같이 땀을 흘리고,

모두 편안한 마음도 갖고…

워크샵 주제로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나 역시 뿌듯했고 그 들로 부터 감사의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어느덧 11시가 되어가서 이만 질문을 받고 해산 시켰다.


자리를 정리 하는데 뒤쪽에 주로 웃기만 했던 이사 한명이

내관법을 할때 머리가 맑아지더니 마음까지 가벼워지고 맑아져서

너무 좋았다라고  개인적으로 와서 귀뜸을 하는 것이였다.

나는 대답 없이 웃음으로 답을 했다.

워크샵 이 후 틈틈히 들어오는 질문들을 이제는 성심 성의껏

알려주었다, 짬 날때 마다 직원들하고 동작을 같이 했더니

내가 사범인줄 안아 보다.

일일 요가 사범 이 후 회사에 화재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어느 여직원은 골반이 틀어 졌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 묻고,

기본 동작도 안되는 신입사원은 다른 동작 알려 달라고 하고…

요가 라는 키워드가 즐거움과 웃음 거리로 자리 잡아서 웃음이 넘치는

좋은 에너지로 회사가 흘러가고 있어 나는 또한 감사하고 있다.

여러분들 한번 해보세요~~~~~

 


작성자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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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농구단 수련체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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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꾸준한 수련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을 창조하며,
한분 한분의 에너지가 모여 올 시즌 팀 승리로 이어가길 염원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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