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수련 후] 정신까지 맑아지는…

[디톡스 수련 후] 정신까지 맑아지는…

[디톡스 수련 후] 정신까지 맑아지는…

 

 

제일 마지막엔 덜 아파서 놀랐습니다

장기가 딱딱하지 않도록 요가와 호흡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호흡을 깊이 하니 갈비뼈가 아팠습니다

정신까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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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그 동안 함부로 먹고 잘 자지 않고…

[디톡스 수련 후] 그 동안 함부로 먹고 잘 자지 않고…

[디톡스 수련 후] 그 동안 함부로 먹고 잘 자지 않고…

 

 

호흡 …

평소에 호흡할 때,
들숨을 아랫배에 잘 모으지 못했고
항상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갔는데
아랫배로 호흡을 모으니
어깨에 힘이 덜 들어갔다

생각 …

속이 불편하고 힘이 들 때마다
난 왜 이럴까? 라는 의문이나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의 오장육부에게
그 동안 함부로 먹고 잘 자지 않고
스트레스를 줬던 게 미안해진다


작성자 : 홍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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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의 \”그냥하기, 있기 없기?\”- 1화:수련지도편

오뚝이의 \”그냥하기, 있기 없기?\”- 1화:수련지도편

오뚝이의 \”그냥하기, 있기 없기?\”- 1화:수련지도편

 

 

Soul Name을 바꿨습니다.
이름은 그저 이름일뿐 얽매일 필요가 없으니까요!
내가 오뚝이던 칠뜩이던 나의 본질이 변하는 것은 아니겠죠 ㅋㅋ
칠전팔기 오뚝이! (오뚜기 아닙니다요 ㅋㅋ)
앞으론 강오뚝이라 불러주세요.

칠전팔기는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난다는 뜻이죠?
즉,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마음에 쏙 듭니다.

2008년부터 SA센터와 맺은 인연.
실패라기보단 의지냄이 부족한 탓에 참새 방앗간 드나들듯 퐁당~퐁당~
센터를 왔다갔다 했던 게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TLU이후에도 여전히 수많은 나와 부딪침 속에서 엄한 곳을 찾아헤맨 1인 강오뚝!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정말 많더이다..
하지만 답은 하나였던 것을..
“결국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음을!, 내 속의 너무 많은 내가 아니었음을!”TLU 5기
BON수련
워크샵
SAHS 1단계..
SAHS 2단계..

수련지도-!
대표님: “그냥 하십시오. 누구에게나 처음은 다 있습니다.”
오뚝이: “그냥 하면 되죠, 머!”

그냥 so cool하게-
말은 so so cool이었지만, 머리속은 not so cool 이었더랬습니다. @_@~

“흠흠.. 이 동작이 이렇게 하는 거였었나..
그냥 삼백배 수련하고 명상할까?흠흠”

미션이 주어지니 행동하는 내가 보입니다.
관심같고 찾아보고 연습하는 나를 봅니다.
강오뚝. 못하는 게 아니고 그냥 안 하는 거였군!

하지만- 절망도 잠시 나를 스쳐갑니다.
아..!! 몸에 묶여였는 오뚝이여..!!
내 몸인데 참으로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구나- ㅜ.ㅜ흑..

그냥 하자. 그냥…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오늘이 처음이 아니라면 언제나 그 처음은 또 있을것이다. ^-^
어제였지요. 일요일 오후 3시30분 수련 지도를 했습니다.
그냥 cool하게 했더랬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첫 수련을  함께하신 신혜원 힐러님, 홍정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계치 오뚝이에게 자상하게 작동법 설명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ㅋ
그것마저 그냥 하라고 했음 멘붕이었을 거에요! -0-;;;;

감사합니다.
트레이너복이 너무나 잘 어울려 그냥 트레이너같은  내 모습에 감사합니다.
(역시 간지가 좀 나야 제맛.. 이넘의 에고덩어리-ㅋㅋ)

모든 것이 감사한 일뿐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죠?
백 번 지식으로 접하는 것보다 한 번의 경험을 통해 다시 깨어납니다.

“경험이 가장 큰 스승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오뚝이 2화:공완실편- 기대해주세요)


작성자 : 칠전팔기 오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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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후…^^

행복한 오후…^^

행복한 오후…^^

 

수련 이후…

날아갈듯 가벼움으로 찰칵 ^^

조혜경님, 김민서님, 황은진님, 강유정님, 최희중님

모두 모두 …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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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내 몸속 장기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내 몸속 장기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내 몸속 장기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었지만 정작 장기 하나하나의 존재에 너무도 무관심하고 어떤 의미에선 잔혹하기까지 했다고 여겨졌습니다

못살게 굴고, 혹사시키기만 하고 이따금 참지 못하고 아프다고 소리를 쳐도 대충 약 몇 알, 주사 한방으로 넘어가곤 했습니다

하나하나 누르면서 장기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너무 미안했습니다 석고대죄라도 해야 할 심정이었다고나 할까요

우리도 행복하고 자연스럽지 않으면 얼굴이 굳어버리듯 내 몸 속의 장기들 역시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잘 견뎌준 장기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본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작성자 : 황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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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 몸을 이제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석 구석 눌러보고 만져보니 배꼽 주위는 안에 돌멩이처럼 딱딱한 것이 만져졌고 많이 아팠습니다

가스도 많이 찬 느낌이었고..

내 몸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 처음 얘기해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알아가고 체험해서 저를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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