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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 벌써 저를 잊어버려셨네욤~
모두들 넘넘 사랑합니다^^

사랑스런 “호야 & 몽”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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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둘째.. 그리고, 셋째 아이 출산을 함께 경험하게 되었고
그런만큼 신주영님의 건강한 출산 소식 무척 기다려집니다^^

태아와 함께하는 요가, 호흡, 명상…
축복속의 큰 사랑과 용기…
믿는 마음과 실천하는 의지…

다시 뵐때… 예쁜 아기 사진과 좋은 나눔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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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후
수련장을 닦고 닦는 전연우님 *^^*

아름답습니다
향기롭습니다
맑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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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격일로 아침 수련을 나오고 있습니다.

아침 7시까지(5분, 10분씩 지각하지만…) 요가를 하러 오려고
아침에 일어날 때는 자고 있는 정신을 몸이 이끌지만,
한 시간 가량 수련으로 몸과 정신을 깨우고 나면,
하루종일 정신이 몸을 앞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 잠을 조금 잤다고 생각하는 날에도 기운내서 요가를 하고 나면
1시간 가량 덜 잔 잠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의지내어 아침부터 뭔가를 실천했다는 만족감에 하루종일 활기찹니다.

다만 동생과 단둘이 수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셔서 다 같이 즐거운 아침을 맞았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 최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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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원장님^^안녕하셨죠~

제가 정신이 없었기에..이제서야 저희 한이의 축탄생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4월 28일 오후 4시10분에 3.2kg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한 생명이 제 뱃속에 있다는 그자체도 경이로운데… 탄생하는 순간은 정말 이루 말할수없네요…

저희 부부를 닮은 아가를 보니깐 너무 신기하구요~!

아기와의 한 순간 순간이 너무 축복이에요~

태교때도 항상 요가랑 명상 그리고 ♡♡♡…을 같이했고

출산 진통중에도 ♡♡♡이었답니다…ㅎㅎ

아~ 이 아가의 영혼은 어떤 미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ㅋㅋ

앞으로 한이로부터 배울것들 그리고 가르쳐줄것들….정말 너무 설레요!

제가 아가 사진 몇장 보내드릴께요^^ 누굴 닮았나요??키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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