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 아껴줄게 ^.*

고맙다 . 아껴줄게 ^.*

고맙다 . 아껴줄게 ^.*

 

 

디톡스 수련하면서…

참을만한 곳도 있었고… 눈물을 펑펑 쏟고싶을만큼 너무 아픈 곳도 있었다.

손목도 아프고 발목도 너무 아팠다.

그동안 맛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폭식을 자주했는데

항상 부어있는 나의 위와 장기들에게 많이 미안하고

앞으로는 잘 다스리고 풀어줄께..

내가 살아있고 숨쉬게 해줘서 고맙다. 아껴줄게 ♡


작성자 :홍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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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사랑해 ♥

소원이!! 사랑해 ♥

소원이!! 사랑해 ♥

 

 

오른손으로 눌렀을 때는 별로 아프지 않았고,

반대로 왼손으로 눌렀을 때는 찌릿찌릿 하면서 자극이 왔어요..

손,  무릎, 발목, 발가락이 많이 뻐근했어요 ..

왜 이리 불편하던지.. 그리고 오늘 준비동작하는데

배가 너무 아팠어요.   밥먹고 뛴것 마냥 ㅋㅋ

그리고 에너지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배워서 너무 좋았어요

에너지를 모으니 허리 펴고 앉아있는 수가 있더라고요 ~

평상시에 허리에 힘이 안들어 갔었는데 ㅋㅋ

평상시에 제 몸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앞으로 조금 더 내 몸을 사랑하고 아껴야겠다고 생각해요 ^^

조금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조금 먹고, 조금만 자도 안피곤한

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소원이!! 사랑해 !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 건강해지고 ~ ♡


작성자 : 이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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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잘 쉬니 ^^

숨을 잘 쉬니 ^^

숨을 잘 쉬니 ^^

 


분명히 조금씩 조짐이 나타나긴 했을텐데…

숨을 편히 쉬지 못하게 되어서야 문제가 있다고, 이렇게 가다간,

나도 그리고 아가도 갑자기 많이 아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도 물론이지만

마치 단단한 어떤 것이 명치에 걸릴 듯 숨이 들여마셔지지도,

또 시원하게 내쉬어지지도 못했다.

이러면 아가한테 산소공급도 잘 안될텐데…

원장님과 월요일 수련을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ㅠ.

처음 움직일때는 명치 앞 뒤 안 모두 찌른듯이 아프고, 저리고 진짜 아팠는데

그리고 엄청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그땐 다른 곳에 집중할 수 없었는데,

조금씩 작은 트림이 나오고 수련 후 집에서도 쿨, 깊은 트림이 계속 나오더니

불현듯 숨쉬기 너무 편해졌다.

숨 쉬는게 이렇게 중요한거였다.

숨을 잘 쉬니, 마음도 편해지고 불안하지도 않고, 매일 밤 짧게나마

수련하면서 스스로 조금은 장하다는 생각 ^^

아기도 뱃속에서 더 잘 놀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초음파로 만난 아기생각에

오늘 수련하면서는 자꾸 웃음이 나고 웃기기까지 하다.

갑자기 아기 만나는 날이 기대된다.

아주 조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걱정이지만 그냥 잘 될것 같다는 느낌!

숨 깊이 시원하게 쉴 수 있어 다행!

 


작성자 : 남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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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업에 몰두하던

감사합니다. 사업에 몰두하던

감사합니다. 사업에 몰두하던

 

 

감사합니다.

사업에 몰두하던 아빠가 수련을 하고

땀을 흘리고 나서 맑은 얼굴이 되어서 미소지을 때 행복합니다.

머리가 복잡하던 엄마도

절체조를 그렇게 많이 하고 명상으로 사랑의 에너지가 충만함을 느낄 때

감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 안에있는 사랑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그걸 받은 사람들의 미소와 감사를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더 많은 사랑을 전해줄 수 있도록

나를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ㅎㅎㅎ


작성자 :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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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몰랐던…

미쳐 몰랐던…

미쳐 몰랐던…

 

 

미쳐 몰랐던… 딱딱하게 굳어 찌릿찌릿하게 아팠습니다.

돌덩이가 있는 것 처럼…

어지러움도 느껴졌고 하품도 나왔습니다.

수련이 끝나고 가벼워진것 같기는 하나

에너지를 꾸준히 모아야할 것 같습니다.

내 몸… 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했고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내 몸에게 고맙고

앞으로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톡스 수련을 하고나서>


작성자 : 강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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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을 하면서는

디톡스 수련을 하면서는

디톡스 수련을 하면서는

 

 

디톡스 수련을 하면서는 그 전에는 의식적으로 했던 호흡들이

저도 모르게 거칠게 뱉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 전까지 억누르고 그저 쌓아만 왔던 나쁜 기운들이 많이 풀리고

또 호흡으로 밖으로 나간 것 같아서 너무너무 개운합니다.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 몸이 말하는 이야기들을 애정을 가지고 듣고

또 돌봐주기 위해 열심히 강의들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낀점들 …

1. 딱딱하고 막혔던 것들이 풀리는 느낌

2.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 목부터 배까지 기나긴 관이 이어져 호흡하고 있는 듯한 느낌

3. 그 전까지 모르고 지냈던 내 뱃속 장기 하나하나의 움직임과 그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느낌


작성자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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