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다 넓은 마음 ^^

바다보다 넓은 마음 ^^

바다보다 넓은 마음 ^^

 

 

Jae Kim 4월 10일 오전 3:33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몇일 전에 도착했는데 말씀 못드렸네요.

오늘 아침에 시드니로 출장가는데

갈때 올때 비행기에서 읽을려고요 ^^

또 요새 일때문에 다시금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좋은글 읽기 딱 좋은 타이밍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페이스북에서 퍼옴>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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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바뀌었네요…

옷이 바뀌었네요…

옷이 바뀌었네요…

 

 

어제 수련복 찾아간 이해진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수련복이 제꺼가 아니예요.

전 바지가 navy었는데…..열어보니 카키네요…

누구랑 바뀌었을까요….

음…..전 어느거나 괜찮으나…카키바지 주인이 찾으면…연락주세요.

당분간 입지않고 가지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 이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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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후….후기 (수련원다닌지 한달 째..)

디톡스후….후기 (수련원다닌지 한달 째..)

디톡스후….후기 (수련원다닌지 한달 째..)

 

 

디톡스후 바로 느낄수있었던건 몸이 뜨거워진거였습니다.

차안에 에어컨을 켤만큼(원장님께 혼남 ㅋㅋ)

몸 안에서부터 따뜻해짐을 느낄수있었고
발로 차가운 기운이 빠지는 걸 느꼈습니다.

디톡스후 첫째날로끝나는게아닌 2,3일까지도 느낄수있다고하셨는데
역시 2틀째날은 배안 이 깻끗!!!깨끗이아닌 정말 깼끗해짐을 너무너무 느꼈어요.
3일째되는날 다시 장은 편안해졌고 얼굴혈색이 제가봐도 너무 좋아졌네요^^*

오늘은 사랑 나눔의 명상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해주셨는데
사랑하는 남편에게 마음의 에너지로 사랑을 뿅~하고 보냈습니다.
아마 잘받았을꺼에요^^쿠쿠쿠

우리수련원에 다닌지 한달째.
정말 마음으로 몸으로 긍정적인 마음과 사랑을 느끼게해주신
사범님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목표로한 몸무게 되기까지 열심히 다녀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질꺼에용~
사랑합니다~


작성자 : 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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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감각이,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남을 느낀다

내 몸의 감각이,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남을 느낀다

내 몸의 감각이,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남을 느낀다

 

 

내 몸의 감각이,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남을 느낀다

 

예전에 한참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증에 걸린 적이 있었다.

먹고, 먹고 또 먹고, 토하고, 먹고 먹고 또 토했다.

먹는 것이 미각,후각을 느끼며, 그로 인해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먹는 것이 일종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라고 느꼈고

날이 갈수록 그 정도가 심해짐을 인지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중독 병에 빠져있었다.

처음엔 이~삼일에 한번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하루에도 몇번씩 먹고 나서

구역질하는 횟수도 점점 늘어났다.

먹고 난 직후부터는 정말 지옥인데 먹기 직전에 먹지 않으면 미칠 것 같은 느낌도
더더욱 지옥이었다.

 

이런 중독성 식습관이 심리 상담을 받고 어느 정도 좋아는 졌지만,  몸의 느낌은

잘 몰랐었다.  요가를 하는 초기 시점에도 잘 몰랐던 것이

요새 들어 조금씩 몸이 재빠르게 반응함을 깨닫고 있다.

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해서 혀 끝에서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식습관에 길들여져있다.

그것들(아주 맵거나 아주 달콤하거나)이 몸에서 소화를 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예전에는 소화가 되는지조차 신경쓰지 않았는데 조금씩 예민하게 받아들여진다.

많이 먹으면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예전보다 훨씬 더 빨리 보내고,

너무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예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몸에서 느껴지는

더부룩함과 속쓰림이 신호를 보낸다.

 

이것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즐겁다. 내 몸이 점점 깨워지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

요가를 잠깐 심심풀이로, 오직 몸매 관리로 하는 것으로는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6개월에서 1년 정도 꾸준히 하다보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성장함을 느끼고, 영혼이라는 순수애까지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진다.


작성자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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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달라진점

최근…달라진점

최근…달라진점

 

 

우선, 피곤함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___^

전에는 6시간 정도만 자도 하루 종일 멍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매일X2 수면 시간을 많이 줄였는데도 정신이 맑아요.

왜 그런가 생각해 보았더니 전에는 몇시간 못잔다고 생각되면
그생각에 사로잡혀서 제 스르로 피곤함을 자초 했었던것 같아요.

이제는 제 자신에게 힘을 줍니다.

화내는 대신에… “잘하고 있어” 라든지 “뿌듯해“라든지
긍적정인 메세지를 제게 전달하면 힘이 솟아요.

물론 아침에 벌떡 일어나는 건 참 힘든일이에요.
그래서 최근에는 눈을 뜨면 침대에서 잠시 생각 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게 주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뭔가 얽매이는게 싫은 제게
요가만 공식 스케줄인 제게
하루 하루는 제  스스로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멋진 시간이죠.

그런 생각을 하다보면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한 마음,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정말 요즘에는 저도 모르게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요즘엔 혼자 있는 시간이 하루에 80%이상인것 같은데,
그냥 혼자 웃으면서 공부해요^–^

음 .그리고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만 가족들이랑보내는 시간에는
정말 별것도 아닌, 아니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 내거나 말 대꾸하곤 했습니다.

정말 의도치 않게 그랬었는데,
최근에는 그런느낌이나 생각이 들면 말을 내 뱉기전에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왜 그런 느낌이 들지?? 그런 사이에 마음이 누그러 집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직장인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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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xi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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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사랑이 출산예정일이 4월 27일쯤이래요~
정밀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아들이래요~

아무 이상없이 아가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커줘서 너무 이쁘구요..ㅎㅎ

이름도 벌써 지었어요~
우리는 하나라는  뜻으로 외자로 “한” 으로 지었어요…
태어날 아가를 기다리면서 저희 둘 너무 행복해요 원장님^^

요즘 다들 배가 많이 불렀다구 배불뚝이 아줌마래요^^ㅎㅎ

아 출산은 수중분만할려구 준비중이구요~
이제 순산하는 이미지 트레이닝 매일 해야겟어요!

원장님 저희 안부 물어봐주셔셔 너무 감사하구요~
대표님, 사범님 그리고 힐러님들 안부좀 전해주시구요^^~~~~

저희도 많이 사랑해요!!!!!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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