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 유난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더 없이 열심히 살았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늘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아쉬움 보다는

뿌듯함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SA 컬쳐가 있네요.. ^^

SA 컬쳐를 만난 것이 저에겐 올 한 해 최고의 수확입니다. 단순히 몸만을 생각하는

수련이 아니라 마음을 관찰하게 함으로써 저 자신을 많이 내려놓고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 변화를 스스로 지켜보는 것 또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대표님 이하 원장님, 부원장님 그리고 너무 너무 예쁜 사범님들..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큰 사랑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불어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함께 수련해주신 동지들, 인연이 되지 못해 만난 적은 없지만

SA를 거쳐간 많은 선배님들, 또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영혼의 동반자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 흔들리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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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_♥

해피 뉴 이어~~~~ ♥_♥

해피 뉴 이어~~~~ ♥_♥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오랜만이예요 😀
올한해 마무리~_~를 함께하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우선, 직접 찾아뵈지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ㅠ_ㅠ

사실…요 몇달 계속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괜찮아싶다가도 다시 아니기도싶고
수련받으러 근처까지왔다가도 다시 가기도 하고 ;ㅁ;

그래서 요 몇일 여행을 다녀왔어요:D
그리고 감기라는 친구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ㅠ_ㅠ

처음으로..감기약 안먹고(-_-) 버틸수있다고…굳은 다짐을 하고?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잘쉬기로하고했는데…

………..결국은…맛탱이가 간..제 모습이였습니다 ;ㅁ;
한참 감기군과 함께한 최절정일때 연락이 왔었는데요..
그때가 송년회날인줄은 정녕 몰랐어요..너무 비몽사몽이여서 오늘알았습니다.
결국 엉금엉금 기어서 병원가서 주사한방맞고 쓱- 나아지고있습니다:D

그래도 어쩌나요 😀 저는 저인것을요 (헤헤)
더 사랑해주기로했습니다 😀

그래도 그래도… 이곳이 아니였으면.. 한없이 밑으로 가라앉았을꺼예요.
감기약 안먹고 그냥 스스로 치유해보겠다는 생각도 못해봤을거구요 (씨익)
그래서 항상 감사하게생각합니다 ♥

왠지..많이 서운하셨을것같아요..ㅠㅠ
대신… 새해엔 더 자주 얼굴로 뵐께요 ^__________^
2011년엔 수련도 더 열심히 할꼐요:D

자꾸… 변명같고 양치기소년이 되는것같아서…ㅠㅠ
……행동으로 보여드릴꼐요:D 노력하는 훌랄라달빛이 되려고요 ㅋㅋ
점점 나아지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

모두모두 2010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2011년도엔 늘 행복하고 웃음가득한 한해가 되셨으면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사랑합니다 ♥


작성자 : 훌랄라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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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수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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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을 처음 시작했을때는 아프기만 했었는데

하고나서 한시간 안에 부인과 적으로 다양한 반응들이 나타났고,

체온이 상승해서 기초체온이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또 식은땀이 많이 났고 하품과 눈물까지 났습니다.

다른 증상들은 또 어떤 것들이 나타날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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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소중한 책들 정말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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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원장님 사범님들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꾸벅
영혼들의 여행 후편 정말 읽고 싶었는데..ㅎㅎ 감동이에요!!

아.. 한국에도 날씨 많이 추워졌다는데….

여기도 지금 겨울 시작해서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워졌어요~
약간 고산지대 (2,000미터 정도)라 낮에는 반팔 입을 정도로 일교차가 심해요

그래서, 감기 조심해야 되요~ㅎㅎ

사랑이도 이제 벌써 18주가 지났답니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5개월째라 그런지 배도 제법 불룩해졌고요~~ㅋㅋ

애기가 막 움직이는 게 느껴지는데… 모든 게 다 신기하답니다^^

저는 1월부터 새로 사귄 친구 센터에서 채식요리수업 할려고 한참 준비 중이에요~

그 친구와 동물보호, 채식하는 여러 이벤트에 참가했었는데….

너무나도 많은걸 배우고 느끼고…
우리는 하나라는 걸 다시 한번 깊이 제 마음에 와닿았구요…

정말 무조건적인 사랑의 파워 찐하게 느껴봤어요!! 큰 축복이죠!!

사람들 뿐만 아니라 동물사랑… 지구사랑… 요즘 많은걸 배우고..
온 주위에서 사랑의 에너지 경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대표님 원장님 두 손 모아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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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고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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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고 있삼~

 

 

새벽공기 가르며 집을 나서본게 언젠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 새벽공기 마시며 집에 들어간게 더 많았던 세월은 아니었는지.. ㅋㅋ

요며칠 본의 아니게 수련을 게을리하면서 몸과 마음이 스스로도 느껴질 정도로

많이 느슨해지고 해이해졌는데, 대표님이 눈치를 채셨는지 새벽수련을 개설해

주시는 기염(?)을 토하셨네요.. 첨부터 새벽반 있었음 좋겠다 했었는데 잠깐이긴

해도 이렇게 마련되어 기쁘면서도, 또 앞으로 빠질 수 밖에 없는 몇몇 날들이 머릿

속을 스쳐가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놓고 잠시 고민을 했습니다. 미처 예스 노를

외치기도 전에 많은 회원분들께서 동참을 기정사실화(?) 해주시는 통해 엉겁결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런 열렬한 환영을 제가 또 어디서 경험할까요? ^^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몸이 (내가 아니라 몸이 ㅎㅎ) 적응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정신차려~ 싸대기 때리는 바람에 조금은 긴장되면서 정신이

차려진 것 같아 차라리 감사합니다. 그 새벽에 모여 다 같이 절 체조 하고, 명상도

하고, 새로운 화두로 아침을 시작하고, 끝나면 차도 마시고.. 안녕히 가세요, 계세요

아닌 이따 뵈요, 다녀오세요로 시작되는 아침이 더할 수 없이 활기차 보입니다..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라도 구한 모양이네요.. 이런 복을 누릴 수 있는걸 보면.ㅋㅋ

오늘도 열심히 앞으로 가, 뒤로 가, 옆으로 가를 반복하며, 애초에 시작과 끝은 존재

하지 않고, 모든게 시작이자 곧 끝임을 명심하며, 난 지금 내 꿈에 얼마만큼 다가와

있는가 고민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난 지금 꿈을 향해 가고있삼~ >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 흔들리지 않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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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기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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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님(훌라라 달빛)께서
첫 월급 기념을 센터를 위해
나눔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늘 고운 마음으로, 열린 마음으로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화 하고 계신
여리고 강한 모습을 두루 갖춘
SAP 회원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용기있는 훌라라 달빛님♡


작성자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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