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보고 싶네요..^^

모두들 보고 싶네요..^^

모두들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찾아오니 그리웠던 분들의 글들도 보게되고..

글들을 읽어가다보니 작은 고민에만 빠져 예민해져 있던 마음이 사라지고

푸근해지고 안정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 티엘유 때가 생각나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하네요..ㅎㅎ

모두들 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작성자 : 대기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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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내모습이 좋습니다

변하는 내모습이 좋습니다

변하는 내모습이 좋습니다

 

 

sa 를 안지 3개월 조금 더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문득 집에서 생각해 보니 제 자신이 참 많은 변화를
경험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불면증이 있었던 것
나도 모르게 사라지더니 지금은 평소에도 웃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전 모임에서 친구들이 나에게 한말입니다
너 많이 변햇다, 잘 웃는다…
제가 그동안 얼마나 안 웃고 예민해져 잇었는지
나도 모르는 그런 모습이 있었나봅니다

항상 좋은 것보다는 부족하고 좋지 않은 것만 봐왔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것만 봤더니 좋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간사해지는가 봐요
오늘 문득 내가 참 많이 변하고 있구나를 알게 되었으니 말예요

작년에 sa를 만난것이 제 인생에 새로운 변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중요한 걸 많이 느낍니다
그곳에서 마시는 차한잔이, 나누는 이야기들이 좋습니다

대표님, 원장님, 사범님, 함께 수련 받는 회원님
모든 분들이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작성자 :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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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세요~

2010년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세요~

2010년 새해에도 복 많이받으세요~

 


지난번 송년회때 참석하지 못해서 글을 남긴다는 것이

그만 신년인사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

먼저 챙겨주시어 너무 감사하면서도 또한 먼저 인사드리지 못해 무지 죄송합니다.

SA컬쳐에 글 올릴때는 좀 더 신선하게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복 많이 받으세요..로 결국 인사드리네요~

처음 방문했을때가 정말 몇달전 같은데 벌써 몇년이 지났네요.

대표님, 원장님 뵐때도 몇 년지난 느낌보다는 며칠전에 뵌 느낌이 항상들어요.

두 분의 동안 비결이 무엇이신지.. ^^

또한 사범님들도 항상 변함없이 환하게 웃어주시고 따뜻이 안아주셔서

SA컬쳐에 오면 시간의 흐름이 멈춘것 같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SA컬쳐 가족분들 모두 이미 많은 복은 확보해놓으신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한해 대표님 말씀으로 무척 뜻깊게 정리하고,

(다시 또 까먹은 부분이 있지만요.. ㅠ.ㅠ)

원장님이 소개해주신 “무탄트 메세지”역시 읽으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무탄트 메세지 읽는 과정에 대표님 말씀을 들으니 더 많이 다가오더군요.

또 연말에 “아바타” 영화 봤는데,

내용이 다소 “무탄트 메세지”에 나오는 내용과 오버랩되면서

감독이나 작가가 이 책 읽은것 아니냐?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더군요.  왠지 나중에 대표님이 아바타 영화 SA컬쳐에서

보여주시면서 강의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양력 설도 있고 음력 설도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외국은 1월 1일 바로 새해에 들어가지만,

우리나라는 음력설도 있어서 구정전까지 한해 다시 보고 준비할수 있는

여유가 있어 12월달 못했던 한해 돌아보기 새해 바라보기를

1월달에 해볼려고 합니다.

직접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우선 글로 먼저 인사드리구요,

조만간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2010년이라니 느낌이 인생에서 큰 변환기를 맞이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SA컬쳐에서 많은 변화, 발전 이루시고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뿌듯한 행복감, 만족감, 성취감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작성자 :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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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신나는 빅뱅입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SA컬처 가족들께서 주시는 사랑 덕분에 열심히 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찾아 뵙겠다고 말씀 드려놓고 가지 못하게 되었네요. TT

용감하게 일을 벌여 뛰어든 지 벌써 10개월이나 되었습니다.

좌충우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 SA컬쳐 가족들을 다시 만나게 될까…아, 보고 싶다.

오늘은 꼭 만나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글로만 인사를 드리네요.

샌드위치 사가겠다고 장담을 했었는데, 저 때문에 여러분께서

샌드위치 못 드시게 되었습니다. TT

2010년의 제 목표는, 제가 시작한 작은 사업체를 안정화시켜서

1주일에 한 번이라도 SA 컬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웃고

사랑을 나누는 일입니다.

그날이 언제 올까, 한숨이 나올 때도 있지만

대표님과 원장님, 그리고 많은 가족들이 보내주시는

든든한 사랑 덕분에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의 든든한 지지자인 남편이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간에 충실하면, 다시 가족들과 상봉(!)할 수 있다”고

힘을 주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2008년에 SA컬처를 만나지 않았다면,

저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었을 텐데요.

지구와 사람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으로 이제는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제 핸드폰에는 여전히 대표님께서 2008 여름 워크샵에서 들려주신 이야기가

소중하게 담겨 있습니다.

“오늘을 놓친 내일은 없다. 지구를 사랑하자. 내 앞의 휴지 한 장

줍는 것으로부터 우리 사랑은 시작된다.”

저는 요즘 아파트 단지 안의 길고양이들과 눈빛으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 저, 그전에는 고양이가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고양이들이 저를 알아보기 시작하네요…

한참 도망가지 않고 저를 그윽한 눈빛으로 보아주면…참으로 기쁩니다.

길고양이들에게 아직 먹이를 주는 일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길고양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는 사례가 있더라구요.)

주머니에 사료를 넣고 다니다가 슬그머니 떨어뜨려줄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 대표님과 원장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쉽게 끈을 놓을 수는 없기에

하루 후퇴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가려고 합니다.

2009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고, 2010년에는 더 많은 사랑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0년 12월 23일

신나는 빅뱅 박희은입니다.


작성자 : 신나는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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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팔찌의 제왕

지구를 지키는 팔찌의 제왕

지구를 지키는 팔찌의 제왕

지금 제 왼쪽 손목에는

 ‘명품’팔찌가 채워져 있습니다.

 물방울 다이아 박힌 티파니 팔찌는

 여기다 대면 고무줄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명품도

 보라색 고무로 만들어졌습니다.

 

겉에 영어로 이렇게 씌여있군요.

 ‘A Complaint Free World’

 ‘불평없는 세상’을 만들자. 뭐 그런 얘기 같습니다.


지난 일요일 교회에 갔더니 목사님께서

 윌 보웬이라는 미국 캔자스의 시골목사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어느날 사람들이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것을 본 그는

 부정적 언어가 부정적 인생을 낳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불평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려고

 이 팔찌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합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불평할 때마다 팔찌를 다른 손목으로 옮겨 차는 겁니다.

 만약 3주동안 팔찌를 옮기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평생 불평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팔찌 효과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난장판이었던 교실이 면학 분위기로 바뀌는가 하면

 동네 사람들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보웬 목사가 출연한 직후

 월 2백만개의 주문이 밀려들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80개국 6백만명이 이 손목에서 저 손목으로

 부지런히 팔찌를 옮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일주일동안

 씩씩거리며 수십번 팔찌를 옮겨 찼지만

 다행인 것은 횟수가 조금씩 줄고 있다는 겁니다.

 

입에서 와장창 튀어나오는 불평을 틀어막으면

 곧 이해하게 됩니다.

 내가 모르는 무슨 문제가 있겠거니 생각됩니다.

 

 수십억이 내뿜는 독한 불평의 말이

 온실가스보다 백배 해롭습니다.

 불평없는 세상 만드는 이 팔찌의 주인공들.

 그들이야말로 <팔찌의 제왕들>입니다.

 

제 메일로 오늘 배달된 따끈 따끈한 이야기 입니다.
SA컬쳐에서 하는 수련과 통하는 이야기라 올려봅니다
.
긍정적인 생각과 말의 힘, 그리고 3주라는 기간 또한 마음에 팍팍 와닿았습니다.
저도 얼마전 절체조 200배 21일 수련을 하고 다시 300배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나를 알아가면서 감정이 조절되고 있습니다.이제 조금씩 조금씩 제 몸과 마음에 오는 변화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경험해보려 합니다.

 


작성자 :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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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컬쳐를 다니면서…

sa 컬쳐를 다니면서…

sa 컬쳐를 다니면서…

 


괜히 외롭고 속이 텅빈 듯 해서 친구들을 만나면 말이 많았었는데(괜한 말들…)
내 스스로 안정되고 몸이 건강해지면서 말대신 웃지 않던 웃음이 많아졌다!

신기하다는 생각에 원인을 찾아보니 이곳을 다니면서 부터
나의 생각과 행동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뀐것이다.

이제 배에 차있던 가스도 사라지고 고질적인 신장병으로 인해 얼굴과 몸이
많이 부었었는데 점차 몸이 가라앉고 가벼워지고 새롭게 힘이 생깁니다 ㅋㅋ
많은 동작을 하지 않고도 변화된다는게 이곳의 분위기 탓인지, 그냥 좋아진건지?!?!
그동안 몰랐었던 것을 제대로 알아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기분이 좋아지네요

처음 찾아 갈 때 홈피를 보고 과연 이들처럼 나같은 사람도 좋아질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나 스스로 자신을 들어 낼수 있다는 것이 달라진 변화이기도 하며
관심을 주고 항상 웃어주시는 사범님들 새로운 것을 알려주시는 원장님
그리고 내 몸을 바라보고 사랑하게 해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al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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