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꽃과 케잌과 쑥떡, 그리고 화과자까지 김영녀님과 김근희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SA명상빌리지에서 직접 뜯어 온 쑥으로 빚어 구워오신 쑥떡은 무척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는 말씀하시네요, “나 스스로가 모두 스승이다.”라고..

“나”를, “내 인생”을 스승으로 여기며 지금 이 순간,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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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새로운 느낌… 신기했어요!

[디톡스] 새로운 느낌… 신기했어요!

[디톡스] 새로운 느낌… 신기했어요!

 

 

 

이론: 학과에서 공부해서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 좋아요.

수련: 하다가 졸기도 했지만 엎드려서 할 때, 새로운 느낌을 느꼈다. 숨을 내쉬는 과정에서 날숨과 함께 배부터 다리까지 뜨거운 기운이 빠져나갔다.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그리고 어쩔 때는 동시에 빠져나갔다. 신기했어요!

 

딱딱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구룩 구룩’ 소리가 났다. 통증이 심한 부분도 있었다.

내가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미안’하다고도 했다!!

 

 

 


작성자 : 있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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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장도 뇌도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디톡스] 장도 뇌도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디톡스] 장도 뇌도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 내가 가장 문제가 많았던 몸의 부위가 왜 힘들어 했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기운이 없고 어깨가 무거워 의지와는 달리 집중이 안되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이유를 알게 되었고, 몸이 좀 개운해짐을 느낌으로써 …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명치 부분이 가장 아팠다. 결국 mind, 걱정이 많았던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를 알고 있었지만, 이제 기억하고 이뻐해주어, 가꾸어나간다면 꼭 좋아질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작성자 : 춤추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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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I 처음에 여기 왔을 때만 해도 장이 움직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

[디톡스I 처음에 여기 왔을 때만 해도 장이 움직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

[디톡스I 처음에 여기 왔을 때만 해도 장이 움직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

 

 

처음에 여기 왔을 때만 해도 장이 움직인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한 달이 지나면서 숨을 들이마실 때 장이 내려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오늘 수업을 받고 장의 움직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특히 ooo ooo 이용해 호흡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까먹지 않고 다음에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장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장기를 풀어줄 때 위가 너무 아파서 인공조미료와 고기를 많이 먹고 불규칙한 식습관에 먹고 자는 버릇까지… ‘이게 몸이 말해주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놀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조금 높다고 했었는데 간 역시 조금 아팠습니다.

다른 장기들을 할 때는 달리기 하고 난 후처럼 살짝 찌릿했는데 위와 간은 찌를 것처럼 아팠고 장기를 풀어주고 난 후 제가 축농증과 비염으로 언제나 호흡이 힘든데 코로 숨쉬는 게 잠깐 편안해져서 (뻥 뚫린 느낌) 너무 행복했습니다. 계속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 춤추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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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SAP오세준님의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띵똥~SAP오세준님의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띵똥~SAP오세준님의 사랑이 도착했습니다!

 

 

 

 

집중과 열정의 에너지로 수련에 임하시던 SAP오세준님께서

짭짜름 달콤한 맛이 일품인 대저토마토를 센터로 보내주셨어요. >.<

 

보내주신 힐링푸드로 자연과 오세준님의 사랑에 감동의 에너지가 마구마구 퍼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행복한 5월의 시작입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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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연극 관람 후…

멋진 연극 관람 후…

멋진 연극 관람 후…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이라는 말은 식상하지만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연극 한편을 관람하였습니다.

 

“칼 / 잡 / 이”

 

제목은 다소 무시무시하지만 ^ ^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 두 시간을 2분처럼 느끼게 만든 멋진 연극이었습니다.

마지막 회라 “진작 봤더라면 주위에 좀 더 알려 나눌 수 있었을텐데..”하는 안타까움이 가득..

 

 

여기 활~~짝 웃고 계신 이분, 정말 배우였습니다.

무늬만 배우 아닌,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나눠주는 배우..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연극의 전체 호흡이 끊기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고 열정 가득했던 것은

대표님과 원장님의 서울시립극단께 명상과 허그 안내 이후 더욱 뚜렷해졌다구요.. ^ ^

에너지 나눠 주신 연극,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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