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부 강민정 힐러님… 결혼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신부 강민정 힐러님… 결혼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신부 강민정 힐러님… 결혼 축하합니다^!^

 

 

 

 

 

강민정 힐러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청첩장을 보니…

이런 글귀가 씌어있었습니다..

힐러님의 따뜻함을 나누고자 합니다.

 

*본 초대장은 보내시는 분의 뜻에 따라

일부 금액이 유니세프에 기부되었습니다……

 

*저희 결혼식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하고 마음만 받겠습니다.

 

*천주교 서초동 성당에서는 화환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화분을 받지 않습니다.

화환대신 쌀을 기탁하실 수 있으며, 기증하신 분의 성함이 쓰인 리본과 함께 진열 후,

고아원과 양로원에 보내집니다.

 

두 분의 따뜻한 마음 간직하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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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2개월째

수련2개월째

수련2개월째

 

 

 

한치앞도 안 보일만큼 힘들었던 당시 우연히 힐링캠프 고소영씨 편을 보다가 나와는 요가가,명상이 맞을것 같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올라 검색을 해보고 센터를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련을 시작하게 되면서 수련하는 둥근방에만 들어가면 그냥 기분이 좋았다. 아무것에도 집중할수 없고, 우울한 감정속에 있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위해 살아내야된다는 절실한 마음이였는데, 수련, 특히 명상을 하고나면 살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음악이 너무 좋구, 수련하는 공간의 느낌이 좋았구, 친절한 트레이너님들 덕분에, 수련시간에 조금늦더라도 센터를 빠지지 않고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수련한지 2개월이 되어가는데…
내가 느끼는 변화는 아이들한테 친절해진 엄마를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감정일테지만, 엄마의 몸과 마음이 힘들면 그게 쉽지않다는 것도 모든 엄마들이 공감할 것이다. 아이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에너지가 선순환되는 느낌이랄까…내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니 아이들도 훨씬 다루기가 쉬워지고, 사랑스러워진다….그뿐만 아니라 늘 일상이 좀 심각했던 내가 주변사람들과 별일 아닌데도 하하호호하게되는 나를 발견하며 신기하고 감사하게된다.

하늘이 나를 돕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되고 나를 감싸던 에너지가 선순환되는 기분을 느끼며…내인생이 기대되는 감정…참 좋다…..

죽을것같은 감정이 살것같은 감정으로 전환된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약골체력이 에너지넘치게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빠지지않고 센터에오고, 수련하고 절체조하고 하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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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나 스스로에게 미안함의 감정이 올라왔다..

[디톡스 수련 후] 나 스스로에게 미안함의 감정이 올라왔다..

[디톡스 수련 후] 나 스스로에게 미안함의 감정이 올라왔다..

 

 

 

처음으로 디톡스 수련을 받았다.

배가 평소에도 불편했는데 오늘 직접적으로 누르면서 통증을 느끼니 처음에는 아

팠다가 서럽고 미안함.

나 스스로에게 미안함의 감정이 올라왔다.

눈물도 나고

항상.. 스스로에게 참으라고만 해온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생각도 많고 감정도 많지만 단조로운 직장에 ^^

그것을 꺼낼길이 없어 답답해서 방황만 많이 했는데

수업을 들으니 조금 비워내고 버릴줄 안다면

일도 적응하고 더 밝아 질수도 있을 거란.. 기대가 든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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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후]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후]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체 디톡스를 통해

우선 제 몸의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움직임을 통하여
깊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제 몸을 얼마나 혹사시키며 살았는지
제 자신의 몸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요가와 명상 수련을 통해
제 자신의 신체에 안 좋은 부분들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고
특히 아랫배가 차다는 자궁이 차다는 말들을
한의원에서 많이 들어서 아랫배, 자궁 찬거, 손발 찬 것들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고
어깨뻐근, 뒷목 뻐근, 편두통 있는 것도 다스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는
이제 임신,,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계획한 때에 임신이 안 되어서
마음이 지금 많이 좀 힘이 듭니다.

특히

딱히 막 힘든게 아니라
이유없이 답답하고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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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저에게 관심가지고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후] 저에게 관심가지고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디톡스 수련 후] 저에게 관심가지고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곳: 명치

느꼈던 감정: 집중이 잘된다. “아프다는 느낌이 들며 잡념이 든다.

잘 안되는 동작: 복식호흡, 장연동운동

최근에 소화가 잘 안되면서 속쓰림 증상이 생겼다. (식후)

체력이 부족하다.

집중이 잘 안된다.

손발이 차갑고 순환이 잘 안된다.

자꾸만 부정적 생각, 잡념이 든다.

긍정적 기운이 부족하다.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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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수련 후] 수련후 오히려 일을 더해도 될만큼 에너지가^^*

[디톡스 수련 후] 수련후 오히려 일을 더해도 될만큼 에너지가^^*

[디톡스 수련 후] 수련후 오히려 일을 더해도 될만큼 에너지가^^*

 

처음 디톡스 수련이라 하여 어떤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였다.

우선, 수련을 받고난 지금
몸이 굉장히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

요즘 과도한 업무, 매일 같은 야근과 하루 3-4시간의 수면, 주말, 주중 할것없이 이어지는 비지니스 미팅과 술자리 때문에 괸장히 피곤하고 졸리고 몸이 무거웠다.

물론 최대한 짬을 내어 SA요가에 올려고 노력하지만
3회 수업도 나에겐 시간이 잘 허락해 주지 않는 상황.

저번주 디톡스 수련을 놓치고 매우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다기에 모든걸 마다하고 왔는데

역시나오길 잘했다.

처음 “2번 차크라가 뭔지도 몰랐는데 하고나니 너무 상쾌하다.
우선 항상 더부룩하고 무거운 느낌이 있던

명치와 복부가 너무나 시원하고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사실 어제도 하루종일 스쿠버다이빙하러 속초까지 갔다
새벽녘 집에 도착,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출근에
SA
에 와서 처음엔 피곤하고 졸린감도 있었는데

수련후 오히려 일을 더해도 될만큼 에너지가^^*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련해서

항상 이 기운이 유지될 수 있게 노력해야지.
사랑해요 SA♥ㅋㅋㅋ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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