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9기 “나를 아는 즐거움” 심화명상 & 마인드컨트롤 I, II 특별수련

(12. 9. 22 ~ 23 / SA컬쳐 수련실 & 야외수련 / SAP멤버십 회원 대상)

깨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에가 껍질에서 나와 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나는지 같이 지켜 봐 주세요. <원더우먼>

그 동안 일과 일상, 관계와 건강마저도 힘들게 했던 생각과 감정을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대표님, 원장님 트레이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는 내 앞에 있는 사람. 일에 집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다른 사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 >

○○을 할 때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 내 안에 무한한 열정이 있는 것을 느꼈고 ○○를 할 때는 가슴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까지의 나를 버리고 새로운 나로 살겠습니다. 늘 감사하면서~♥ <신나용 신나용 님~^^>

SA Soul Party] 함께 깨어남을 축하하며_11/11/18

(11. 11. 18 / SA컬쳐 수련실  / SAP멤버십 회원 대상)

깨어남의 행복한 웃음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움이 있는 ‘SA Soul Party’ 였습니다. 준비에서부터 머문 자리까지 모두 하나되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으며 행복해 보였습니다. SAP, SAHS 멤버십 회원님들이 각각 손수 준비해오신 먹거리,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TLU 40기 “나를 아는 즐거움” 심화명상 & 마인드컨트롤 I, II 특별수련

(12. 11. 17~18 / SA컬쳐 수련실 & 야외수련 / SAP멤버십 회원 대상)

 ‘깨어 있어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즐겁게 세포 하나하나 열정을 다해 나를 사랑하듯이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감사하겠습니다. <영혼이 뽀득뽀득>

욕심=마음…마음은 나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더 비울수록 튼튼하고 강인한 나를 느낀다. 나약한 마음 모두 사라지면 그만인 별거 아니란 것.. 자유롭고 밝은 본래의 나를 많이 찾았고 방향성 잃지 않기를..사랑합니다. 모두들^^ <따스한 빛>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땐 춤을 추겠습니다. 매 순간 생명이 변화함을 알아채며 소중히 여기고 다시 오지 않은 이 순간 열정, 의지를 다하겠습니다. 똥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두 주먹 불끈 쥐고>

Rishi 이희경 원장님과 함께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다이어트’ 공개강좌

(12.11.10 / SA컬쳐 수련실 / SA멤버십 회원 대상 / 기획 : 인터라인컴)

예비 결혼 커플의 참가자들이 첫 방문을 통해 ‘Body & Energy Check-up’을 받으셨는데요… 특히 예비신부의 경우에는 임신기 전 꼭 다뤄야 할 건강 정보 및 중요성을 상담, 교육받았습니다.

성별, 신장, 그리고 몸무게가 전혀 다른 남녀가 서로 하나되어 배려와 존중으로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가 하면 함께 호흡하고 눈빛 교환하며 이완된 집중으로 미소를 놓치지 않으며 땀 흘리던…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행복하셔요 _()_

Rishi 이희경 원장님의 “Holistic Detox & Healing Meditation” 특별 강연

(12.11.12 2hr /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 신입직원 194명 / 보조진행 Sukham, Eka 트레이너)

또랑또랑한 목소리와 눈빛 그리고 강연 내내 즐기며 집중하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수기간 5주 중 4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194명의 우리人의 열정이 아름다웠습니다. 까르르 웃다가도 명상시간에는 숙연해질 만큼 내면에 몰입하기도 하고 그 내면의 경청을 통해 자신과의 만남 속에 울고, 웃던 아름다운 모습… 덩달아 뭉클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즐기며 지금처럼 밝고 자신감 있는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화 박찬호 님과 함께한 10월의 마지막 날_12/10/31

(12. 7.12~10.19 am 5시 / SA컬쳐 수련실 / SAHS 멤버십 회원 대상)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의 마지막 날. 이날도 야구선수 박찬호님은 절 체조 이후 空明 서무태 대표님의 명상지도 받으셨고 이후 SA지도자들과 다양한 맛의 김밥들을 나눠먹으며 생활 속에서 영혼을 깨웠던 일화들을 나누셨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것은 ‘영혼을 모르면 몸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게 된다!’라는 것인데 이는 야구인 박찬호 님이 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상담을 해주고 사례였습니다.

세상에는 야구선수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고, 자유로운 의식의 순수함과 통찰을 겸비한 영혼/명상가/오피니언 리더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12년 명상을 이어가는 박찬호 님의 깨어남으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