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개월 정도 수련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처음 상담을 할 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3개월이 된 지금 허벅지와 엉덩이(^^) 비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요요 현상이 없을거라고 하셨는데…

야식을 자주 먹는 편인데요. 지금은

식탐조차도 많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뀐듯 한게 신기합니다.

일상에서 짜증을 습관처럼 냈습니다.

특별히 변화 될 일도 없었는데

SA 컬쳐 요가명상 다니고 부터 점차적으로 바뀐 느낌이 듭니다.

차 마시고 어색하지만 웃음도 자연스러워 졌구요 ..(처음과 달리)

간간히 홈피에 들러 좋은 내용들 접하면서 느낀점들이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토,일을 쉴 수 없는 형편이지만

티,엘,유 도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고요!

몸의 다이어트 보다 정신적으로 가벼워진 느낌에 문득 발자취를 남깁니다.

이곳이 참, 소중하고 편한 공간이란 느낌이 듭니다”

뭔가 답답하고 숨겨 놓은 것을 풀어버리고 싶은 … 그래서 그냥 쉽게 덜어버린

느낌처럼 그래서 내일이 조금더 편안해질것 같습니다.

나에게 SA 컬쳐 요가명상은  감사한곳입니다…

작성자 : 구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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