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TLU를 우리가 만들어 냈어요^^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
어떻게 이 시간이 전환점이란 생각이 드는걸까요~

그 동안 느낀 감동을 스스로에게 녹음해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부터 내 몸에게 사랑한단 말이 나오더라구요.

내 마음에 행복한 파티를 열어주시고…
같이 수련을 지도해주신 지도자분들에게도 고맙고요
같이 한 우리 동기분들도 고맙구요

돌아오는 길에 행복하단 말을 얼마나 속삭였는지..

기분이 무지 좋아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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