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을 통해서 나를 사랑한다는 것과 깨어있는 열린마음으로 지금을 즐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나를 더 사랑하여 넘치는 사랑의 마음을 모든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다.

나를 더 발전시켜 내가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들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몸적으로

맘적으로 그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금 맡은 일을 더 사랑하고 즐길 것이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TLU 하면서 느낀 모든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 할 것이다.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처음 이미지는 온화했고 여유로워 보였고 평안하며 행복해 보였다.

이 곳에 있으면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항상 부족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며 도전의식이 없다고 느꼈다.

그 걸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깨우쳐 나가야 할 지 몰랐다. 내가 이때까지 고민해 왔던 것들이 이 곳에 있으면서 수련과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의심 반 기대 반 으로 수련을 받으려 했고 이 곳에서 더 배우고 더 경험하고 싶었다.

내가 배울 수 있고  그 배움으로 내가 발전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나의 능력을 키워내는 것.    맘 적으로 많이 성장하여 누군가에게 안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작성자 : 반짝이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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