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 我를 있는 그대로 와칭하고의지와 용기를 내어 몸소 체험하는 수련으로서웃음 가득 맑아지고 밝아지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삶의 목표와 비전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귀한 수련이었습니다.* 09년 T.L.U. 수련 15기 (팀명 : 뭔들 못해!!!)
– 일시 및 장소 : 09/10/30~11/01
– 수련 이수자 : 강유경, 이명옥, 이원, 신인순, 신혜원 (이상 5명)* 전체진행
– 트레이너 : 황우진 (3기 “스마일퀸”), 이선아 (6기 “빈 그릇”)* 보조진행
– 트레이너 : 박혜수 (1기 “거북도사”), 김주이 (3기 “미소가 아름다워”)
– M.A 힐러 : 조성학 (7기 “산소같은 사랑”)
– SAP : 김은지 (12기 “은월이”)
머리로는 알지만 뜻대로 되지 않던 삶순간순간의 생각과 행동의 결정으로 힘겹고 버거웠던 세월…이제는 압니다.앞으로 무엇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말이죠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보조진행에 동참한앞선 기수들의 사랑과 감동에 주말 SA 컬쳐 요가명상은 뜨거웠습니다.이곳에 오픈되지 않는 많은 정보와 사진 그리고 훈훈한 나눔들은곧…SAC 커뮤니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겁니다.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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