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29기]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치유됐다.
버리고 비우고 또 채우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보게된다.
부정적인 마음과 영원히 작별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안아주는 넓은 마음과 살아갈 것이다.
망설이고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먼저 다가갈것이다.
허그의 울컥함. 그 황홀함. 잊지말자~!! 그 순간을~~*
거친 흙을 걷어내고 아름답고 밝고 영롱한 진주로 다시 태어난 느낌…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 흙속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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