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가진 것들이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이 되니
그저 모든 산물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슴에 따뜻한 원기가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가슴으로 널리 널리 전달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강물 님의 나눔 –
작성자 : SA관리자
전체글
[postlist id=36473]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가진 것들이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이 되니
그저 모든 산물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슴에 따뜻한 원기가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가슴으로 널리 널리 전달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강물 님의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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