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1기]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2011 Nov 291. ROUM in Jeju/Korea-South Sea/Ga-pyeong/Yang-pyeong0 comments

 

 

처음에는 무엇인지 잘 모르고 시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내가 가진 것들이 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이 되니

그저 모든 산물이 아름다워 보이고

가슴에 따뜻한 원기가 가득 찬 것 같습니다.

이 따뜻한 가슴으로 널리 널리 전달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강물 님의 나눔 –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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