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4기 “나를 아는 즐거움” 심화명상 & 마인드컨트롤 I, II 특별수련

(12. 02. 25 ~ 02. 26 / SA컬쳐 수련실 & 야외수련 / SAP멤버십 회원 대상)

2012년 TLU 수련 34기 (팀명 : 난 내게 반했어)

“오늘은 제 2의 내 생일!

지난 좋은 것, 나쁜 것은 모두 과거다.

이제 ‘나’로 돌아와 ‘지금’을 살겠다.

남이 아닌 ‘나’를 의식하고 (깨어있고) 용기 있게, 행복하게 살아가겠다.

항상 깨어있어~ !! 사랑해~”   < 아이같이 (한영미 님) >

“나라면 무조건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도 나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나는 앞으로 전진할 자세가 항상 되어있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지금 이순간이 나는 너무도 행복합니다.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가지세요^^

사랑합니다.”   < 쳐서 깨뜨려라 (김남희 님) >

“내 안의 사랑을 계속 계속 키워가겠다.

첫 허그의 짜릿함을 잊지 말자.

풍요로움도 사랑도 평화도 모두 내 안에 있다.

내 안에 있다. 내 안에 있다.

내 안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재미를 즐기자.

레드썬, 레드썬, 파이팅 ~ !!”   < 레드 썬 (고문희 님) >

“수련하는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아주 귀중한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내 안에 있던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것들을 내려놓고

긍정으로 바라볼 수 있는 …

그래서 감사와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런 값진 모든 것을 간직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 (김태연 님) >

“답은 내 안에 있다. 비우면 비울수록 맑아지며 ‘이루어진다’.

의식이 커져 관점을 달리 할 수 있을 때 빛을 보게 된다.

마음이 아닌 본질에 의해 이끌림 대로 행동하며 자신의 빛을 믿고

확신한다. 사랑합니다. 아낌없이 사랑합니다!”  <유영하는 백 (이재환 님)>

“참 신기하다.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비워도 비워도 샘솟듯 또 나온다.

이번 수련에서도 얼마나 분별하며 판단 했는가.

나의 허물을, 어리석음을 제거하고 짓지 않기로, 다시 다짐한다.

스승님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바른 의식과 길로 한걸음씩 굳건히 정진하자. 파이팅!!” – 水我 (오희선 님) –

알지만 뜻대로 되지 않던 삶열심히 달리며 애썼지만, 먹먹했던 힘겨운 세월……  이젠 압니다.앞으로 무엇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말이죠 ^^깨어남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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