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5기 “나를 아는 즐거움” 심화명상 & 마인드컨트롤 I, II 특별수련
(12. 03. 31~04. 01 / SA컬쳐 수련실 & 야외수련 / SAP멤버십 회원 대상)
2012년 TLU 수련 35기 (팀명 : 애매한 언니들)
“다시 새롭게 태어난 이 순간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틀간의 경험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마음을 비우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지숭주야! 장하다 사랑한다
해피벌쑤데이투유 ♡ 깨어나다 깨어났어 ㅋㅋㅋ 행복해 너무^^” <훨훨 (지승주 님, 직장인) >
“수련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행복을 느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자유 (김영애 님, 주부) >
“그냥, 그냥 충분하다는 것
그냥, 그냥 그 자체로 사랑이라는 것
존재 자체의 사랑과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매일 매일이 새 날이고 좋은 날입니다
행복합니다. 지금!” < 텅텅 (황은진 님, 프리랜서) >
“이제 깨우쳤다면 시작했을 뿐이다.
이제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시작이 끝이 아니길 노력해야 한다.
과정을 즐길 뿐이다! 아자 홧팅!!” < 조아용 (김영림 님, 요가 트레이너) >
“오늘 새로 태어난 혜원아!
두꺼운 갑옷을 벗어버린 것 같아 맘이 넘넘 후련하다.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이뻐하고 많이 안아줄께~” <행복하십니까? (전혜원 님, 주부) >
알지만 뜻대로 되지 않던 삶열심히 달리며 애썼지만, 먹먹했던 힘겨운 세월…… 이젠 압니다.앞으로 무엇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말이죠 ^^깨어남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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