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9기] 앞으로 어떻게 나는지 지켜봐주세요.

2012 Sep 241. ROUM in Jeju/Korea-South Sea/Ga-pyeong/Yang-pyeong0 comments

 

 

9.22~23  TLU 수련

후련하고 재밌었다

감격스럽다

친구가 사랑스럽다

고마움

Be myself

Confidence

깨어난 느낌

누에가 껍질에서 나와 나비가 된 느낌

앞으로 사업이든 일이든 뭐든 잘 할 것 같다.

좋은일만 있을 것 같다

소중함

마이클잭슨이 좋아졌다

마이클잭슨이 나의 rolemodel이 되었다.

If you care for living, give little bit of space

라는 말을 나의 좌우명으로 삼기로 했다.
원장님과 대표님

온 몸을 던지신 trainer들에게 감사하다.

9.21 예비수련 셋째 날

empty
텅 빈 느낌이 든다
살아 있는 것 같다
다시 살아 난것 같다
자고 싶다
애기가 된 것 같다
그동안 내 몸을 학대한것 같아 미안하다
목이 아프다
내가 이렇게 목소리가 큰 줄 몰랐다
머리가 맑아진것 같다
잡념이여 안녕
나를 사랑하자
exhausting
stuffy
배고프다

9/19 둘째 날

깨끗해진 것 같다
개운하다
소화가 됬다
가벼워졌다
releasing
relief
freedom
flying like a bird
깃털같다
go to the moon
파이터가 된 것 같다
피곤하지 않다(매우 피곤 했었음)
confidence
be myself
창피함에서 좀 자유로워졌다
체면에서 좀 자유로워졌다
friendship
친밀감이 생김
다리가 좀 덜 저린다
끝에 명상이 잘 됬다
잡념에서 해방
명상할때 손의 기운이 좀 느껴짐
세세한 신경을 느낄수 있었다
귀가 멍멍
energy가 느껴짐
달나라에 갔다온것 같다.

9.17 첫째 날

좀 자유로워진것 같다
걱정된다
잘할수 있을지?
행복해졌음 좋겠다
두려운(원래 모르는것에 대해 의심이 많다)

<원더우먼>

 

 


작성자 : 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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