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3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6.22~23 TLU 수련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들고 과정의 의미를 알게 만들었던 좋은 경험.
하나의 우려를 갖고 있던 육체적 약점이었는데 치유할 수 있는 계기마련.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미를 깨닫는 중요한 경험.
몰입의 길이가 나아지는 진전은 있었으나, 끊어지는 부분 때문에 고민(?)
6.17 예비수련
처음엔 행동요령이 맞는지 의식이 또렸했으나 점차 의식이 멀어지는 느낌.
온몸이 부서져 붙여져서 거인이 되는 느낌이 계속됨(이완되는 느낌?)
다른 생각이 날때마다 바로잡으려는 관조의 시기가 계속 짧아지는 것을 느낌.
작성자 : 전설의 헤드뱅잉
전체글
[postlist id=36473]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