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6기] 내 영혼의 소리와 교감할 수 있는 계기
10.26~27 TLU 수련
마음에 너무 많은 관심을 두고 산 것 같다.
결국 내가 아닌 나에 집중하며 살아온 것 같다.
이번 TLU를 통해 참나에 집중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명상을 통해 상상이지만 아름다운 세상과 우주를 보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됨.
명상을 집에서 개인적으로 더해서 내 영혼을 계속 발견해 나가고 싶다.
물론 지금 여기 이순간, Now Here this Moment
내 그대로를 사랑하고
이런 에너지가 미약하나마
우주에 좋은 기운으로 퍼져나간다는 것이 좋다.
10.22 예비수련
장기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었음
목에 뻐근했던 곳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몸이 커지는 상상이 잠깐 들었음
어깨가 시원했다.
숨이 배 안에 들어왔다 나가는 느낌이 들었음
10.24 예비수련
배로부터 뭔가가 기도를 거쳐 빠져 나가는 느낌
뭔가 억울함 같은 것이 빠져나가는 느낌
작성자 : 핑크우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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