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본 수련

솔개가 깃털과 부리 발톱을 새로 갈듯이 제 2막 인생을 새로운 나, 존재를 발견하고 함께 시작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동안 내 안에 가둬 두었던 나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직관으로 살아가도록 해야지.. 존재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수련을 기대합니다.

 


작성자 : 참나무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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