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 TLU 이후 SAP 특별수련
예약문의: 리탐빌 청담 02.3443.7021
세상에는 멘토라 할 만한 좋은 정보들과 책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결 같은 말을 합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현실에서는 그 순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막막하다고…
이젠 세상의 소리가 아닌 내면의 소리와 느낌을 경청해야 합니다.
깨어남과 치유됨은 지식이 아닌 온전한 경험을 통해 완성됩니다.
정보에 의해 만들어진 ‘조건적 행복’에서 ‘존재 그 자체’만으로 행복과 환희심을 얻게 되는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입니다!
- 일 시 : 2015. 3.28~29 (1박2일)
(센터 사정에 따라 일정이 조절될 수 있으며 예비 및 보수 수련 일정은 개별 통보합니다)
- 장 소 : 리탐빌명상아카데미(가평), 리탐빌삼성점
- 예 약 : 청담점 02.3443.7021 삼성점 02.3448.9901
- 효 과 :
– 내재되고 억눌렸던 과거의 상처 개선
– 복잡한 생각 감정 욕망 음식 등의 조절
– 학습능력 및 업무능력 향상
– 대인관계 원활
–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며 밝고 당당해진 모습으로의 회복 등등
[TLU 53기 “비우는 영혼”님 후기 글]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요가는 내 몸의 변화는 물론 심리적,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요가 아사나 측면을 넘어 철학적인 부분을 접한 후 요가에 대한 흥미는 진지한 관심으로 바뀌었다.
그렇게 입문한 요가의 세계는 분명 나에게 힐링이었지만,
아사나 위주의 수련은 나로 하여금 아사나만을 바라보고 느끼고 이야기하게 하였다.
평소 요가 수트라를 읽으며 다스려지던 마음은 그 책에서 벗어나는 순간 변함없이 흔들렸고,
일상에서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다.
몸, 마음, 정신의 통합적 측면에서 요가의 실천은 너무 먼 길이었다.
그 때 만난 리탐빌 TLU 프로그램은 명상을 통해 진정한 나를 만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곳에서의 경험은 무척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니 모든 과정이 신선했고, 재미있었고, 놀라웠고, 즐거웠고, 감동이었다.
다양한 명상 수련을 통해 항상 머릿속으로만 되뇌던 “현재, 이 순간에 있기”,
그리고 “내려놓고 비우기”를 실천할 수 있었고, 그 후 자연히 밝아진 내 모습을 보며 그 효과에 놀라기도 했다.
나약한 줄 알았던 나를 몇꺼풀 벗겨내었더니 생각보다 용기 있고 단단한 나를 만날 수 있었고,
그 이후 아사나 수련이 다르게 느껴진 것은 물론, 내 삶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는 힘도 생겼다.
리탐빌 TLU프로그램은 명상수련, 경험, 그리고 실천을 통해 짧은 기간 내에 나를 변할 수 있게 하였다.
아니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었다.
많은 분들께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다. 요가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흔들리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TLU 53기 “웃는 매미”님 후기 글]
요가강사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가 몸과 마음에 사로 잡힐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요가강사라는 직업이 몸음 움직여 쳬형을 바르게 하고 다이어트를 주는 일이지만
한 시간 동안 나의 에너지를 모두 쏟고 주는 직업이라 나의 상태에 따라 수업의 질이 완전 다르기 때문이었죠.
몸이나 마음에 사로잡히는 날이면 수업 후에 오는 책임감과 후회 그러고 또 다른 근심들이 다가 왔습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힘들어 지면 마음까지 병이 오는 것 같았고 감정이나 마음이 복잡할 때면 일에 집중이 되지 않아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이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 리탐빌을 만났고 리탐빌을 통해 진정한 나를 보고 감정이나 마음 몸을 한층 떨어져서 잠시 쉬어서 볼 수 있게 되었고,
나 자신이 얼마나 나를 아프게 했는지를 느꼈습니다.
티엘류를 통해 내 내면을 볼 수 있었고 내면에서 느껴졌던 것이 용기와 자신감 같은 거였습니다.
저는 티엘유를 통해서 용기를 많이 얻었고 잠잠히 바라보고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것을 더 많이 느껴야 되지만
내 안에 새로운 힘을 보았다고 해야 되나 무서워하지 않는 당당한 나를 바라 볼 수 있다는 것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내 안에 새로운 에너지를 볼 수 있다는 것
더 이상 두렵거나 주춤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하면 되잖아 라는 용기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다른 누구와 나를 비교하지 말고 상처받을 까봐 두려워도 말고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서 미리 겁먹지 마세요
나를 진정 사랑하고 지켜줄 수 있는 힘 본질의 나를 보세요
그 어떤 바위보다 그 어떤 누구보다 강하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또 다시 상처 받아도 일어 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을 사랑 할 수 있고
이제는 거짓이 아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공부할 것이 더 많고 아직 궁금점이 더 많고
이것이 맞는 것이라는 의구심이 들 때 도 많지만
확실하건 전 티엘유를 받고 달라 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것이 내가 진정 살아가는데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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