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49기]사랑으로 말하는
3.29~30 TLU수련
….내 가슴을 치는 것처럼 울림이 굉장했다.
….내 가슴에 쌓였던 응어리 스트레스 등이 풀리는 것 같았다.
한바탕 신나게 놀았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살아있다고 느꼈다. 더불어 나의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치 박하를 발에 대고 있는 듯 했다. 머리도 .. 차가워졌다.
… 간절하게 …어느 순간부터 … 힐링이 된 듯 했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
결국 내가 먼저 다가가면 사람들도 호응하는 것을 느꼈다.
…. 아무것도 아무 느낌도 떠오르지 않았다.
작성자 :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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