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52기]도전하는 삶을 살자

2014 Nov 31. ROUM in Jeju/Korea-South Sea/Ga-pyeong/Yang-pyeong0 comments

 

 

본수련

처음 예비 수련에 왔을때만 해도,명상 중 혹은 어떠한 동작중에도

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버릴수 없었다.
….그러나 수련을 이어가며 내재되어 있던 어떤 무기력함이 상당부분 없어진 느낌이 들었고,
….부정적인 잡념들이 조금씩이나마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에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자신에 대한 자학이 없어진듯이 느껴졌고 앞으로 매사에 무엇이든

아름다운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피어났다.
앞으로 꾸준한 명상과 관조의 훈련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며 집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예비수련

처음에는 스스로가 부정적이고 암울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기 시작했다.

……. 부정적인 수많은 생각들에서 벗어나 내 현재의 의식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이 생긴다.

 

 


작성자 : 용기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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