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덕장 김인식 감독님의 생활신조
원수를 사랑하라!!
낮에 읽었던 스포츠신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생각나는대로 옮겨봅니다요.
일본대표팀 이치로 선수가 한국전에 평소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한 것은
이치로의 가슴에 똬리를 틀고 있는 한국에 대한 미움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남을 한없이 미워하면 자기 스스로 무너지게된다
김감독은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남을 너무 미워하지 않는게 좋다.그래 봤자 자신만 상처를 입는다고…
두산 시절부터 김인식 감독님의 팬이었던 도우 ^^
작성자 : 두산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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