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기

제주교육 + 서울교육

홀로있기… 나를 관찰하는 것. 또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리쉬 원장님의 교육은 지식적인 측면에서 ‘교육’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꽉 차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공부’가 설렌 적은 거의 없었는데 무척 설렙니다. 

오직 깊어짐.
요즘은 이 말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답답했던 일이 이제는 필수로 느껴집니다. 명상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쉽다기 보다는 유지하는게 일상처럼 됩니다. “

-명상요가지도자 아난다 지도자-

제주교육 + 서울교육

소울로 가득 차는 환희를 느끼며 마음에서 영혼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거쳤고, 상담교육을 통해서는 완전히 ‘나’에서 벗어나 ‘존재’로 누군가의 삶을 마주하며 고귀한 존재들에 대한 경외감을 배웁니다.

지도자과정은 돈 주고도 절대 배울 수 없는 진리의 여정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누는 것을 배우는 숭고한 과정입니다.

리쉬 원장님의 교육과정은 삶의 기적을 일으키고 그 기적의 힘이 퍼져나가 나눌 수 있는 가치의 확장을 일으킵니다. 

-연극배우/기획/명상요가지도자 예트 지도자-

인터뷰

Arirang TV 쇼 호스트, 리탐빌 명상지도자과정 이수자 에이드리안 이

2. 후기

제주교육 + 서울교육

홀로있기… 나를 관찰하는 것. 또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리쉬 원장님의 교육은 지식적인 측면에서 ‘교육’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꽉 차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공부’가 설렌 적은 거의 없었는데 무척 설렙니다. 

오직 깊어짐.
요즘은 이 말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답답했던 일이 이제는 필수로 느껴집니다. 명상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쉽다기 보다는 유지하는게 일상처럼 됩니다. “

-명상요가지도자 아난다 지도자-

디톡스 수련을 하는데 하복부에 보일러를 틀은 듯 하복부가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디톡스 수련을 하며 손발로 냉기가 쫙쫙 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골반이 아주 시원해졌고 불균형했던 고관절이 균형을 찾아 갔습니다.  

대장이 짜증, 답답한 감정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있었고 비우지 못하고 감정을 담아두는 경우 문제가 잘 생김을 이론상 알고 있었는데, 내 몸을 관찰하면서 그게 나였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장과 뇌가 연결되어 있음을 알았습니다. 

–힌의사 이재희 아나타–

몸 속 장기들에 미안했다. 뭉쳐 있고, 쏠려 있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것이 제자리에 있지 않음이, 삐뚤어져 있음이 마치 내 몸과 같았았습니다. 그리 살아온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자신의 몸의 통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이제까지 틀어진 몸의 상태에 저항이 아닌, 받아들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21일 마인드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은 의식의 전환점이자 무의식의 깊은 심연에 켭켭히 묶었던 감정을 마주하며, 감정의 감각들로 묶여있던 신체적 증상들을 인정하며 비로소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매우 경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대표 유남실 아나타–

21일 동안 식사는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디톡스 연동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6.6kg가 줄고 허리 싸이즈는 8 inch가 줄었습니다. 복부에 가득 차 있던 가스와 독소가 사라지면서 허리 싸이즈가 많이 줄었습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힐링포지션, 디톡스 연동운동만으로 이런 변화가 놀랍습니다.

–명상요가지도자 노기범 지도자–

오른쪽이 불편했는데 왼쪽을 할 땐, 상체, 머리 위로 무언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고 팔, 손이 매우 찌릿찌릿했다. 3번째 마지막 동작이 가장 힘들었지만 원장님의 가이드에 깊은 명상에 들어갔고, 2번 차크라 쪽에 정말 큰 태양이 있는 것처럼 뜨겁고 에너지가 사방으로 물결치는 느낌이었다. 

의식적인 나눔이 모든 이들에게 확장을 가져다 주었고 용기, 확신, 궁극, 신성.. 등 평소 사용하지 않은 단어들(명상의 메시지)에 관한 나눔을 하면서 그 단어가 나의 것이 되고 모두의 것이 됨을 확신했고 그것들이 일상으로 이어짐을 강력히 느꼈다. 

–회사원 송혜영 아나타–

디톡스 스팟 2 차크라를 써서 해보았는데 평소 그냥 스트레칭 하거나 단순 코어 힘을 쓸 때보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힘들지 않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집에 오는 길, 리탐빌 나서자 마자 허리, 고관절, 하체가 가벼웠고 눈, 정신이 맑고 개운했다. 

어쩌면 가장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 (관심 갖지 않던) 2 차크라를 본 과정 내내 주의 집중하고 알아차림하고 활성화하니, 어깨, 목 같은 비교적 익숙하고 자주 사용하는 부위의 긴장과 경직을 알아차리는 것은 쉬운 일이 된다. 아니, 아주 쉬워졌다.  

–연예인 김정민(묵띠) 아나타–

배가 고프지 않아도 눈앞에 음식이 있으면 먹어야 되고, 달달하고 해로운 간식 등을 찾았는데 마인드바디디톡스과정 동안 허기짐이 없으니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고 이젠 저절로 몸이 원하지 않는 것은 손이 가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차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고질적으로 왼쪽 머리가 묵직하고 뻐근하며 왼쪽 눈이 답답하고 압박하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마인드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 중에 전생을 보는 알아차림 이후 불편했던 눈과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경찰공무원 김향란 아나타–

우주의 통로라는 안내에는 우주 안에 있는 듯한 기분과 느낌.. 내용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없는 듯. 검은 우주가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모든 게 끝이 나고 자꾸 떨어졌던 왼다리의 발끝과 발바닥만 차가운 냉기가 느껴졌습니다. 

확신, 우울감이 종종 생기는 패턴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졌다. 관찰과 창조의 힘을 느꼈던 일요일의 깨달음을 놓치지 않고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희미한 느낌, 무수한 아이디어들 사이 긍정을 보고 긍정을 상상하고 파장의 방향을 바꾸는 일, 그건 내 힘으로 할 수 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고 창조할 수 있다.

–영화작가 심민희 아나타–

명치 아래 그동안 담아두었던 묶여 있던 감정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릴적부터 말 못했던 외로움, 소외감으로 명치가 꽉 막혀 있어서 오른쪽 고관절까지 연결되어 막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만들어 낸 감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몸을 통해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 기쁘다. 고관절, 등, 목의 불편함의 원인을 알고, 호흡과 동작을 통해 편안해지는 과정. 그 과정속에 떨림, 당김을 바라보고 저항하지 않는 명상상태가 평화를 만들어줍니다.

–조리기구 지점장 곽유림님–

40년을 살면서 ‘나’라고 느낀 마음, 생각, 습관이 몸에 고스란히 담겨 살로 붙어 있고, 관절에 쌓여 있고, 오장육부에 담겨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이나 습관이 바뀌기 힘들었음을… 마인드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을 하며 몸을 비우고, 알아채고, 바라보니 그 동안 나라고 생각했던 마음, 생각, 습관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습니다. 공복을 견디기 힘들어 습관적으로 계속 채웠는데 내가 느낀 헛헛함, 외로움, 두려움이었음을 알아채니 공복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습니다. 

–명상요가 지도자 강진희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