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 + 서울교육

소울로 가득 차는 환희를 느끼며 마음에서 영혼으로 진화되는 과정을 거쳤고,

상담교육을 통해서는 완전히 ‘나’에서 벗어나 ‘존재’로 누군가의 삶을 마주하며

고귀한 존재들에 대한 경외감을 배웁니다.

지도자과정은 돈 주고도 절대 배울 수 없는 진리의 여정입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누는 것을 배우는 숭고한 과정입니다.

리쉬 원장님의 교육과정은 삶의 기적을 일으키고

그 기적의 힘이 퍼져나가 나눌 수 있는 가치의 확장을 일으킵니다. 

-연극배우/기획/명상요가지도자 예트 지도자-

 열이 나면서 냉기가 등으로 빠져나가는 느낌. 특히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남. 수업 중에도 내 몸에서 스멀스멀 냉기가 나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점점 좋아져 갈 것 같아 좋습니다. 알아갈수록 신비롭습니다.

 원장님 말씀처럼 호흡을 공부하다보니 일상 생활조차 관리하게 되었어요. 굳은 몸이 풀리며 의식도 명료해집니다.

 힘을 빼니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맑아진 머리 속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기분 좋게 땀을 흘려 행복합니다.

– CEO 레이 아나타 – 

 몸 속 장기들에 미안했다. 뭉쳐 있고, 쏠려 있고,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그것이 제자리에 있지 않음이, 삐뚤어져 있음이 마치 내 몸과 같았습니다.

 그리 살아온 것에 대한 미안함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자신의 몸의 통증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이제까지 틀어진 몸의 상태에 저항이 아닌, 받아들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21일 마인드 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은 의식의 전환점이자 무의식의 깊은 심연에 켜켜히 묵었던 감정을 마주하며, 감정의 감각들로 묶여있던 신체적 증상들을 인정하며

 비로소 몸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매우 경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심리상담 센터 대표 유남실 아나타 – 

21일 동안 식사는 이전과 동일했습니다.

 마인드바디디톡스 과정에서 배운 디톡스 연동운동을 꾸준히 했는데 6.6kg이 줄고 허리 사이즈는 8인치가 줄었습니다.

 복부에 가득 차 있던 가스와 독소가 사라지면서 허리사이즈가 많이 줄었습니다.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 힐링포지션, 디톡스 연동운동만으로 이런변화가 정말 놀랍습니다.

– 명상요가 지도자 푸르샤 지도자 – 

디톡스 자세를 할 때에 오른쪽이 불편했는데 왼쪽을 할 때는 상체, 머리 위로 무언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었고 팔, 손이 매우 찌릿찌릿 했다.

3번째 마지막 동작이 가장 힘들었지만 원장님의 가이드에 깊은 명상에 들어갔고, 2번 차크라쪽에 정말 큰 태양이 있는 것처럼 뜨겁고 에너지가 사방으로 물결치는 느낌이었다.

의식적인 나눔이 모든 이들에게 확장을 가져다 주었고 용기, 확신, 궁극, 신성 등 평소 사용하지 않은 단어들 (명상의 메시지)에 관한 나눔을 하면서 그 단어가 나의 것이 되고, 모두의 것이 됨을 확신했고 그것들이 일상으로 이어짐을 강력히 느꼈다.

– 회사원 송혜영 아나타 –

 배가 고프지 않아도 눈 앞에 음식이 있으면 먹어야 되고, 달달한 해로운 간식 드을 찾았는데 마인드바디디톡스과정 동안 허기짐이 없으니 음식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고 이제 저절로 몸이 원하지 않는 것은 손이 가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차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고질적으로 왼쪽 머리가 묵직하고 뻐근하며 왼쪽 눈이 답답하고 압박하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마인드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 중에 전생을 보는 알아차림 이후 불편했던 눈과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 경찰 공무원 김향란 아나타 –

 우주의 통로라는 안내에는 우주 안에 있는 듯한 기분과 느낌.. 내용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없는 듯. 검은 우주가 내 몸을 감싸고 있었다. 모든게 끝이 나고 자꾸 떨어졌던 왼다리의 발끝과 발바닥만 차가운 냉기가 느껴졌습니다.

 확신, 우울감이 종종 생기는 패턴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졌습니다. 관찰과 창조의 힘을 느꼈던 일요일의 깨달음을 놓치지 않고 확장해 나가는 중입니다. 희미한 느낌, 무수한 아이디어들 사이 긍정을 보고 긍정을 상상하고 파장의 방향을 바꾸는 일, 그건 내 힘으로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고, 창조할 수 있습니다.

– 영화작가 심민희 아나타 –

 40년을 살면서 ‘나’라고 느낀 마음, 생각, 습관이 몸에 고스란히 담겨 살로 붙어있고, 관절에 쌓여있고, 오장육부에 담겨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이나 습관이 바뀌기 힘들었음을…마인드바디디톡스 지도자과정을 하며 몸을 비우고, 알아채고, 바라보니 그 동안 나라고 생각했던 마음, 생각, 습관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습니다.

 공복을 견디기 힘들어 습관적으로 계속 채웠는데 내가 느낀 헛헛함, 외로움, 두려움이었음을 알아채니 공복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습니다.

– 명상요가 강진희 지도자 –

모든 세포가 깨어나고 엔돌핀, 세로토닌 등 모든 행복 호르몬이 뿜어져 나오는 경험을 했다. 의식을 기반으로 하는 호흡의 중요함을 뼛 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정말로 왜 소울빈야사인지 느낄 수 있었기에 모든 요가강사들이 숨을 놓치고 많은 치료를 찾지 않도록 자가수련으로 스스로 치유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리탐요가를 꼭 경험했으면 한다. 더 이상 새로운 시퀀스에 얽매이지 않기를 기원하며..

– 명상요가 치트 지도자 –

 아사나는 일상입니다. 생명이고 근원인 숨에 동작이 얹혀져야 하고, 그 숨과 숨 사이에 ‘틈’이 존재해야 하는 것을…

 아사나만 하며 애쓰고 살아왔습니다. 점점 협회장님과 원장님의 말씀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무엇을 애써하려고 했던 삶에서, 알아차리고 바라보고 주시하는 삶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원장님이 말씀했던 내 몸은 내가 살아온 흔적이라는 말이 실감되었습니다.

– 연극배우 / 기획 / 명상요가 예트 지도자 –

리탐빌에 오기 전 요가를 특별히 더 좋아하진 않았는데 유튜브를 봐도 비슷비슷하니까 딱히 특별하게 느끼진 않았던 것 같다. 플랭크-코브라-다운독으로 반복되는 플로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리탐요가 중 소울빈야사는 의식. 본질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땀도 많이 나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특별한, 유일한 요가라고 생각한다.

소울빈야사는 이완된 집중이 하루종일 이어지고 하루동안 복잡해진 머리가 비워진다.  수르야 A,B 4일차. 익숙한  자세들이 너무나 새롭게 다가왔다.

– OO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