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테라피스트 空明 서무태 대표님과 함께하는 ‘100일 인시수련’ 특별수련

(12. 7.12~10.19 am 5시 / SA컬쳐 수련실 / SAHS 멤버십 회원 대상)

3명으로 시작한 21일 수련. 끝날 무렵 또 1명, 또 1명… 그렇게 이어진 100일 인시 수련!  손에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는 노랫말처럼 그렇게 하나되어 하루 하루가 쌓여 100일이 되었습니다. 글 쓰다 밤을 지새운 날에도 센터 오는 길이 즐겁기만 하다는 대표님이 있었기에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에 붙어있던 습관들이 툭툭 떨어져나가며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데도 피로감을 느끼지 못한다’. ▷차분한 분위기의 일터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헛기침을 한다. ▷차가웠던 몸이 따뜻해지고 아침이면 쾌변을 보며 안팎으로 비워지는 즐거움에 빠졌다. ▷수면시간이 절반 가량 줄었음에도 오히려 더 활기차고 힘이 난다. ▷주위 시선을 의식하고 걱정이 많았던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등등 

‘또 다시 새로운 시작’이라는 대표님 말씀처럼 매 순간을 깨어있는 의식으로 현재를 삽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화과자, 떡 케잌, 샐러드를 준비해주신 Rishi원장님과 para전문위원님, 최희라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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