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마치고 !

2010 6월 28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10 코멘트

 

 

19번째 TLU를 우리가 만들어 냈어요^^

정말 짧은 시간이었는데
어떻게 이 시간이 전환점이란 생각이 드는걸까요~

그 동안 느낀 감동을 스스로에게 녹음해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부터 내 몸에게 사랑한단 말이 나오더라구요.

내 마음에 행복한 파티를 열어주시고…
같이 수련을 지도해주신 지도자분들에게도 고맙고요
같이 한 우리 동기분들도 고맙구요

돌아오는 길에 행복하단 말을 얼마나 속삭였는지..

기분이 무지 좋아요.

사랑합니다^^

작성자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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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2. 물처럼 나무처럼
    물처럼 나무처럼 5:00 오후의 2010-06-28에서

    춤을 얼마나 멋드러지게 추시던지 깜짝 놀랐답니다~~~ 덕분에 저도 너무너무나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

  3. 웃음양
    웃음양 5:01 오후의 2010-06-28에서

    당신을 존경합니다^^
    이틀동안 창욱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많이 느끼고 배운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사랑이
    사랑이 5:01 오후의 2010-06-28에서

    큰 키에 환한 웃음이 넘 매력적이었습니다. 늘 스스로 많이 사랑하시고, 그리고 그 사랑 주변에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5. 대표
    대표 5:01 오후의 2010-06-28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늘 행복한 파티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그래서 하루하루가 언제나 새롭고 사랑으로 가득하시길!!!

  6. ^^퀸
    ^^퀸 5:01 오후의 2010-06-29에서

    당신을 존경합니다~~ 님!!!
    이번 TLU를 통해 정말 가벼워지고 당당해지고 자유로워지셨어요. 허그를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창욱님의 따뜻한 가슴이 이제는 빛을 더해서 더 많은 곳에 사랑을 전하시길 바랍니다. 잔잔한 창욱님만의 순수한 미소를 언제나 간직하세요!! 사랑합니다.

  7. 찜닭
    찜닭 5:01 오후의 2010-06-29에서

    정말 짧은 시간동안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큼 좋으셨나봅니다. 좋은 기분을 항상 유지하세요~

  8. 하늘사랑
    하늘사랑 5:01 오후의 2010-06-29에서

    수줍은듯한 미소가 매력적인 창욱님..
    그 짧은 시간동안 기존의 나를 잠시 제쳐두고 창욱님의 모든 열정을 원없이 쏟아부었기에 가능했던 변화였습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 행복한 창욱님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9. 호탕한 놈
    호탕한 놈 5:01 오후의 2010-06-29에서

    행복 가득한 벅찬 가슴으로 보수수련 때 다시 뵈요~ ‘녹음해 두신 감동’ 저한테도 대여 가능하실런지????? 까먹을 때 한번씩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10. 복덩이
    복덩이 5:02 오후의 2010-06-29에서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과 사랑합니다. 당신께 감사하니다. 당신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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