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29기]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

2011 9월 18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6 코멘트

 

 

고단했던 마음과 몸이 치유됐다.

버리고 비우고 또 채우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보게된다.

부정적인 마음과 영원히 작별하고 사랑하고 존중하고

안아주는 넓은 마음과 살아갈 것이다.

망설이고 주저하지 말고 손을 내밀어 먼저 다가갈것이다.

허그의 울컥함. 그 황홀함. 잊지말자~!! 그 순간을~~*

거친 흙을 걷어내고 아름답고 밝고 영롱한 진주로 다시 태어난 느낌…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 흙속의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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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1. 비상하는나비

    감사합니다~ 4번차크라가 열리신 흙속에 진주님~
    사랑이 넘치는 그 충만한마음 꼭간직하면서 ㅁ ㅏ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살아가시길 바래요~
    저도 진주님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2. 반짝이는돌

    내면의 아름다움과 그 속의 자신을 발견하고 사랑하게 된 것을 넘 축하드립니다~~
    영롱한진주를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여 몸 밖으로도 빛을 발산해주세요~~~^^*

  3. alma

    흙속의진주님~
    세상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교류할때 내 몸과 마음도 스르륵…치유되는 경험을 제대로 하셨네요. 앞으로 더 많은 곳을 영롱한 진주빛으로 비추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4. atma

    글 한마디 한 마디에 깨달음이 담겨있네요
    흙속의진주, 멋진 소울네임 ~~~^*^
    사랑합니다 ♡

  5. 아삭이 김치

    진주님~
    아삭이 김치에요^^
    지금 절체조하시려구 나를 기다리시네~?ㅎㅎ
    같은 기수와 함께 좋은 시간공유에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6. 하늘바라보기

    흙속에 진주님~~
    넘 잘 어울리시는 이름이네여
    ^^아름답고 사랑스런 내면 항상 잊지 않고
    깨어있으시길~그강한 내면의 힘으루 항상 승리하는 삶이기 바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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