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29기]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2011 9월 19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5 코멘트

 

 

감사, 사랑, 용서, 인내, 강함, 떨쳐내기 …

무한한 키워드를 생성한 오늘

너~무 귀중한 보물입니다!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내 이름은 오늘만큼 “아삭이 김치”입니다.

오늘을 떠올리며 매일을, 매 시간을 수련하듯 열정적으로~!!

아삭이 김치였던, 늘 아삭이김치이고 싶은(그리 할것을)

기억하며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

오늘의 첫걸음이 10,100걸음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나의 가능을 열어주시고 사랑듬뿍 주시며,

사랑가득 나눌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아삭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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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비상하는나비

    아삭한김치님~!! 너무 싱그럽고 신선하고 뉴~한 느낌이 팍팍팍~~ ^^ 따뜻한 그마음과 사랑 많이많이 교류 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사람은 이름닮아간다잖아요~ 저도 쉰 김치가 되려할때 아삭님 (나만의애칭?) 의 그 모습 기억하면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 alma

    아삭이김치님~ 깊으면서도 아삭하고 새콤한 김치처럼 중심을 가지고 늘 신선하고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TLU때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으로 늘 깨어나시길~ 사랑합니다. ^^

  3. 반짝이는 돌

    이름처럼 항상 싱그럽고 생생한 몸, 마음 기대합니다~*
    마음의 작은 변화가 얼굴의 표정과 느낌에도 변화를 주듯이 맑아진얼굴 이름처럼 아삭거리는 싱그러움이 피어나겠어요~~~

  4. atma

    아삭이김치 ! 28기 오빠가 배웅하고 돌아와서 제게 유일하게 했던 말이네용 ㅋㅋ 인상적인 소울네임이었다며. 아삭아삭 상큼한 느낌을 지켜가며 살아가시기를 바라요사랑합니다 ^*^

  5. 아삭이 김치

    비상하는 나비님, aima님, 반짝이는 돌님, atma님
    모두 사랑합니다
    선배기수님들과 좋은 공유 늘 함께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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