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29기]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감사, 사랑, 용서, 인내, 강함, 떨쳐내기 …
무한한 키워드를 생성한 오늘
너~무 귀중한 보물입니다!
새로움으로 깨어난 날, 내 이름은 오늘만큼 “아삭이 김치”입니다.
오늘을 떠올리며 매일을, 매 시간을 수련하듯 열정적으로~!!
아삭이 김치였던, 늘 아삭이김치이고 싶은(그리 할것을)
기억하며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
오늘의 첫걸음이 10,100걸음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나의 가능을 열어주시고 사랑듬뿍 주시며,
사랑가득 나눌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작성자 : 아삭이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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