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1기]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2011 11월 29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13 코멘트

 

 

60년 평생을 살아오면서

희…로…애…락… 같이

주마등처럼 머리 속을 스치며 지나간다.

슬픔… 기쁨… 희망…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해

저를 변하게 된 것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재롱 님의 나눔 –


작성자 : SA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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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1. alma

    깜찍 발랄(?) 재롱님~ ^^
    샤방 샤방 왕관 쓰신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비우고 또 비우며 수련내내 순수한 열정으로 주위를 많이 깨우셨어요. 멋진 모습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주위를 많이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 순수한 열정

    재롱님 마치 5살 아이같이 순수함을 마구마구 드러내주신 분
    당신을 보면 제가 다 정화되고 건강해주는 느낌입니다.
    그 맑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깨워주시고 보듬어주셔요~사랑합니다

  3. A-Ra

    캬!! 재롱님이시네요~
    얼굴에서 너무 많이 빛이 나고 있어요~ㅎㅎ
    빅 스마일 잊을수가 없습니다
    너무 많은걸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하루살이….
    하루살이처럼 하루살고 죽고 또 새로운 삶을 살고…
    감사합니다… 너무 많을걸 깨닳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4. 마음열고 활짝

    열정적으로 수련을 받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셨어요. 이번 수련을 통해 더욱 건강해지고 좋으신 모습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5. 맑은 영혼

    추카 추카 드립니다~
    재롱님의 환한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6. 사랑이

    어린 아이같으신 모습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매일 매일 순수함이 담뿍 담긴 재롱님의 영혼과 대화 많이 나누시고 그 순수함 세상과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7. 하늘 바라보기

    재롱님 안의 밝은 표정과 해맑은 모습 찾으신걸 축하드리고 감사드리며,,이틀동안 동심으로 돌아간듯 아이처럼 있는 그대로 순수한 모습에 감동받고 그에너지에 같이 맑아 지는 듯 했습니다..^^ 그 밝고 자유로움을 재롱님이 보셨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늘 그자유로운 재롱님 항상 만나시길..^^사랑합니다…^^

  8. 대나무처럼

    수련내내 꾸밈없이 자신을 한껏 드러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비록 외모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내면세계에도 해당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닫게 하는 재롱님이십니다.
    큰 깨달음 얻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31기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 *

  9. 아름다운 영혼

    31기의 청일점~~!!! 점점 해맑고 순순해지는 모습에 너무 감탄했어요~~ 앞으로도 그 모습이 영원히 잊지말구 간직하길 바래요~~ 대표님따라하시던 모습 또 한번보고싶네요~~ 싱크로율100% ㅋㅋㅋ 사랑합니다 *^^*

  10. 보노보노

    재롱님…접니다…잘 모르시죠…저두 잘 모릅니다….
    옆에는 원장님이 서있고….떨리는 손으로…/암튼…보기좋으시네요,…넘 선하신것 같아여…..홧팅!

  11. 재롱

    대표님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트레이너 선생님들.회원님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12. 아트마

    재롱님 ^*^ 방금전에 뵌… 소울네임이랑 밝은 웃음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리시는 …♥♠ 감사합니당 ^*^

  13. 초록별

    좋고 나쁘고는 자기 안에 다있고했습니다. 주위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의 수양에 달렸다는 재롱님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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