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4기] 처음 이곳에 올때에는
처음 이곳에 올 때에는 망설였고
바쁜 시간을 낸다는 것도 부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딸의 권유로 오게 되어 수업을 받으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변했습니다.
내 안에 묵은 땀을 갈아 엎는 그리하여 새 땅으로 경작되어질 수 있는
값진 많은 것들을 얻었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지만
세상 살아가는 동안 나와의 싸움에서 다시는 지지 않는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늘 지키고자 노력하며
나 아닌 다른 이에게도 전파할 수 있는
그런 본을 보이려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알려주신
대표님,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작성자 : 하늘
전체글
[postlist id=36473]
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