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34기] 1년간 고민하고 의문시되었던
1년간 고민하고 의문시되었던 근본을 제대로 콕 집어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해보지 못했고 고민만 되었는데…
해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와 남이 다르며 그런 차이가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 …
나를 사랑하지 않고 타인이 나를 사랑해 주길 기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구걸과 같다는 것 ..
“나” 와 “지금” , “중도” 등 너무 좋은 진리를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의 인생에,
새로운 내 삶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와 설레임이 생깁니다.
값진 사랑을 주신 S.A. Culture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수련 2일째 명상했던 시간,
그 때 조금 더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억지스레 될 일이 아님을 알기에
다음에 그런 경험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귀한 체험이었습니다.
이런 정화와 깨달음 없이 한평생 살아 갔다면 ..
앞으로는 많이 나누는 ?? 사람들을 보면
꼭 ~! 달려가 “사랑합니다~” 하며 안아 줄 겁니다 !
작성자 : 아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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