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3기] 닫혀있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2013 7월 1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5 코멘트

 

 

6.22~23 TLU 수련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들고 과정의 의미를 알게 만들었던 좋은 경험.

하나의 우려를 갖고 있던 육체적 약점이었는데 치유할 수 있는 계기마련.

나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미를 깨닫는 중요한 경험.
몰입의 길이가 나아지는 진전은 있었으나, 끊어지는 부분 때문에 고민(?)

 

6.17 예비수련

 

처음엔 행동요령이 맞는지 의식이 또렸했으나 점차 의식이 멀어지는 느낌.
온몸이 부서져 붙여져서 거인이 되는 느낌이 계속됨(이완되는 느낌?)
다른 생각이 날때마다 바로잡으려는 관조의 시기가 계속 짧아지는 것을 느낌.

 

 

 


작성자 : 전설의 헤드뱅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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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1. Para

    함께 한 모두를 놀라게 한 그 열정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멋! 지! 십! 니! 다!

    ^———–^*

  2. eka

    내재되어있던 열정이 폭발한 전설의 헤드뱅잉님!

    너무 멋졌습니다!

    일반 수련때도 강한 집중력으로 임하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의지내셔서 ‘나를 아는 즐거움’을 체험하고 변화하는

    모습들에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의지와 열정으로 거듭 진화 발전 하시기를…사랑합니다!

  3. alma

    전설의 헤드뱅잉님~

    열정과 의지 그리고 열린 마음…
    누구보다 적극적이셨던 그 모습이 깊이 남아있습니다.

    솔선수범 하시는 멋진 모습…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규 수련때도 자주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4. 노래하는 솔개

    전설의 해드뱅잉님. 처음 뵜을 때부터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또 알아가고자 하시는 모습들이 남다르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티엘유 수련을 한다하셨을 때 얼마나 반갑던지요. 많이 자유로워지시고 비워내는 시간이 되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그날 마중 때 밝고 명랑한 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즐거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시길 기원하구요 . 감사드립니다 ^^

  5. Sukham

    주위를 모두 놀라게 하신 열정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어 함께하신 의지..

    알흠답습니다. 앞으로도 정규수련 꾸준히 하셔서 몸 마음 힐링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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