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46기] 항상 깨어있는 자로 살아가자.
10.26~27 TLU 수련
…..머리가 텅 비어버린 듯 했다
…..결국 나는 나라는 결론을 내렸고..
나를 사랑하는 만큼 존중하는 만큼 더 많을 것을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다고 느꼈다.
명상은 터널 앞까지만 갔지만
더 많은 맑음으로 기쁨으로 끝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노력보다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항상 깨어 있는 자로 살아가자!
10.22 예비수련
…
전체적으로 힘을 빼지 못하는 느낌
10.24 예비수련
…. 몸 전체에 퍼지면서 확장되는 느낌,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10.25 예비수련
그냥 열심히만 살아온 자신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마음이 평온해지고 당연히 잘 할 수 있고 잘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작성자 : 미나
전체글
[postlist id=36473]
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