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53기] 나 자신을 사랑하자. 그러면 타인도 사랑하게 된다

2015 1월 131. 로움여행 in 제주/남해/가평/양평4 코멘트

 

TLU 본 수련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 순간을 즐겼던 것 같다. ..내 몸의 부분 부분을 구석구석 바라보며 깨끗한 에너지로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 어느 순간 나는 그냥 한 그루의 나무가 되어 있었던 듯 하다.)
다른 명상 모두 의미 있고 좋았지만 특히 oo명상과 oo명상 수련이 개인적으로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가장!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 : 사랑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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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1. 겨울바람

    RMJ 여행으로 시작된 존재와의 만남..! 그 설레임이 TLU까지…! 명상을 통한 그 느낌들을 자꾸 되새기시며 꾸준히 수련 이어 가시길…더 내면으로 깊어지시길 기원합니다.축하합니다..사랑합니다..!

  2. peace04

    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티엘류, 음~ 동감이네요 ^^
    더욱 깊어지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3. 별빛달빛

    나를 사랑할 줄 알고 타인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랑하는 나무님.
    티엘유를 통해 깨끗한 에너지로 자신의 내면의 존재를 발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리탐빌 요가 명상 수련을 통해 더욱 내면으로 깊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4. alma

    사랑하는 나무님~

    TLU이후 너무 밝아진 표정을 보고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환한 에너지 주위에 많이 많이 나눠주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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