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U 54기] 이 수련을 알고 나는 행복합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가평에 도착하여 최선을 다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나 안에 이런 에너지가 있음에 놀랐고 폐를 끼치지 않을까?
젊은 사람들과 어울러 나도 20대, 30대로 돌아가는 기분으로 마음껏 열심히 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준 내 딸에게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함께한 54기 여러 아우들에게 감사하고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사랑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목표로 지금부터라도 남과도 나누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한 54기 아우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기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이 수련을 알고부터 나는 행복합니다.
작성자 : 행복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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